12월 초만되도 햇볕으로 장비 말리고 가는건 무리던데.. 철수할때 어떻게 말리고 가시나요?
저번에는 키친타월로 닦아봤는데... 한롤을 다 써도전부 물기제거가 어렵더군요.. 난로 펴놔도.. 그닥..
심지어 눈오고 성애끼는날은.. 정말 대책이 안설것 같은데..
장비 챙겨 돌아오시는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알찬해 2013.07.14 댓글 10
12월 초만되도 햇볕으로 장비 말리고 가는건 무리던데.. 철수할때 어떻게 말리고 가시나요?
저번에는 키친타월로 닦아봤는데... 한롤을 다 써도전부 물기제거가 어렵더군요.. 난로 펴놔도.. 그닥..
심지어 눈오고 성애끼는날은.. 정말 대책이 안설것 같은데..
장비 챙겨 돌아오시는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풀잎
저도 저 군생활에 탄피가 손목사이로 들어가서 고생좀 했다는 ㅋㅋㅋ
오나미
수건두장준비해서 저는 닦고, 집사람은 파세코위에서 다시 뜨겁게 달궈주고 한이십분정도면 깨끗이 됩니다. 물론 마니 힘들죠... ㅠ.ㅠ
패틱
그냥 대충 물기,얼음 털어내고 그냥 돌돌 말아서 옵니다...
미투리
행주 여러장 가지고 다니고 키친타올도 씁니다만,
그렇게 해결할 수 없을 땐 젖은 채로 가지고 와서 집에서 닦고 말리고 합니다.
텐트 친 후엔 텐트가 무너져도 좋으니 눈이든 비든 팍팍 쏟아지라고 기도하고
철수할 땐 쨍쨍 햇빛 잘 나고 화창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신년캠핑 때는 텐트 친 후에 폭설이 밤새 내려주고
철수할 때는 하얀세상 위에서 따사로운 햇살에 눈부셔하며 텐트를 걷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냐하
짤방 무지 웃기네요..ㅋㅋㅋ
가루
철수할때 너무 폭설이라 텐트가 그대로 얼어버렸습니다.
집에와서 베란다에 그대로 신선하게 냉동보관중입니다.
딥블랙
요번 클캠 철수하다가 이너쪽 방향에 있는 스킨 메쉬망에 얼음이 얼어서..
파세코로 말리다가 방심해서 지름 1.5Cm 짜리 불빵 세개나 났습니다.
이름이없다고
전 철수전에 틈틈히 언곳에 드라이기 틀었어요-_-;;
난로위에 물넣고 냄비 올려서 물이 꿇으면 언곳 근처에 놓고.. 식으면 반복
아담
저두 수건으로 닥다가 수건이 너무 젖으면 파세코로 말려서 다시 닦고 했네요. ^^
풋내
저는 수건하나 준비하여 닦고 옵니다. 해보니 젤루 괜찮아서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