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예약했어요...참, 파리 저렴하고 괜찮은 유스호스텔 추천해주세요

le puy 길부터 걸을지 스페인 북쪽길을 걸을지
두통 올 정도로 고민 많이 했는데, 초겨울에 1600km를 여자 혼자 걷는게
좀 무리라고 생각이 들고 또 너무 순례자들이 없으면
쓸쓸할것 같아서...두 번에 걸쳐서걷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북쪽길을 따라 걷고,,,여름에 le puy길부터 걸을까 합니다.

마음이 혹시 흔들리까(충동적인 성향이 있는터라)
열차표 예매 마쳤습니다.
파리 몽파나세 역에서->이룬까지 tgv 예약했는데요.

10월 20일 토요일 출발 70유로면 적당한 가격인가요?
인천공항에서 19일 오전에 떨어지는데
러시아 항공 이용으로 모스크바 공항에서 후덜덜한 대기시간 때문에
파리 도착후 녹초가 될 것 같아 하루 묵을까 합니다.
또한 당일 열차표 가격이 100파운드가 넘어서... 너무 아깝기도 해서리.

레일유로에서 결재했는데, 좌석 예약 불포함이네요. 그럼 아무곳이나 앉아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이룬에 밤 8시 30분 정도 도착할 것 같습니다. 알베르게 예약 안해도 괜찮을까요??!!
하나 더, 파리에서 하루 묵을 저렴한 유스호스텔 추천해주세요^^!! ㅋㅋ

이제 가기만 하면 되네요..2주 정도 남앗는데, 감기때문에 골골골,,, 추위도많이 타는데.
일 관둔 후, 집에서 먹고 놀다보니 무게만 늘고...몸이 점점무거워져서 원 --;;

댓글 1

  • 다흰

    유스호스텔은 유랑을 참고하시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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