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도권 4년제 사립대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무역학과인데.. 무역이란 말이 멋져서 왔는데 와서보니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점도 3.4로 망했고, 그나마 어렸을 때 좋아했던 한국사1급만 따고 토익도 600점대 점수에..
학교 프로그램 1개만 해보고 3학년 1학기를 마쳤네요.. 3학년이 되어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생각해보고 생각해 여행사 쪽이나 관광계열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정말 심각하게 반대하세요..차라리 은행권에 들어가라고.. 하지만은행권 아무나 가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올해 부전공으로 관광을 들어가서 배우는데 배우니까 너무 재밌지만 취업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더라구요.. 특히 저 같은학생은... 그래서 많이 고민이 되요.. 은행권은 무리니까 국무사랑 무역영어,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를공부해서 시작해볼까..
휴학은 안시켜주신다니 제가 학기중에 할 생각이에요.. 근데 관광포기하고 이렇게 무역쪽으로 다시 돌아가도 좋을까요??
정말 힘들어요..
3학년 1학기 마쳤는데..
별솔 2013.07.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