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르빠겐조 미니어처를 사두고 몇일 쓰다가
요즘 장마철이잖아요.
상큼한 향이 기분 좋아서 30미리 질렀습니다.
근데.. 본품은 안그런거 같은데(아마 안그럴꺼에요.. 잘 안봤지만)
미니어처를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려고 가져왔는데
왠지 향수 액체가 약간 불투명한 것이 뿌옇게 뭔가가 뜨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흔들어서 그런가부다 했어요.
가방에 넣어왔구. 이게 스프레이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바르려면 용기를 뒤집거나 해야 하니까
그것 때문인줄 알았는데 한참 지나도 왠지 뭔가 뜬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거.. 상한(?)건가요? 아니면.. 짝퉁???
주나
답변감사합니다.. ㅡ_ㅡ 인터넷 구매품이라서 가짜일수도 있다니 신경 쓰이네요 ㅜ.ㅜ
카이
향수가 유성성분이라 알코올에 가용화시킨제품이라 시간이 많이흐르면 일부가 분리될수도있는 얘긴들었거든요. 오래된 향수이거나 빛에 의해서 분해됐을수도 있고.... 스프레이가 아니라 그런걸수도 있고... 가짜일수도 있구요 ㅇㅅㅇ
비예
향수를 만들고 병에 담을때 필터링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필터가 빵구나서 꽃가루나 기타 부유물이 그냥 통과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건이 무심히보면 잘모르는데 병이 흔들릴때 발견하는 경우가 있지요.
제조회사에 문의해 봤는데 향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나 기분상의 문제때문에 대부분은 교환해 줍니다.
해리
저도 그런거 많아요 ㅋ_ㅋ 다 스프레이식인데 -0-;;
초월
저도 이번에 덜어서 구입한거 중에 하나가 그러던대..
스프레이가 아니고 발라야 하는거라 그런듯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