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5년쯤에 직장일로호치민 시티에 왔을때는 시내가 온통 자전거 천국이였죠.
그때 호텔 묵었던 곳이 옴니 호텔이였는데, 그 주변에 있는지 아닌지 기억도 가물 가물한데...-_-;;
그때 갔었던 고향식당이라는 한국식당이 기억이 나서 여쭤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마 전세계중에 있는 한국식당중 젤 맛있는 곳이라고 얘기 할 수 있다고 제가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겠어요?
너무 궁금해요 아직도 있는지....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혹시 고향 식당이라는 곳 아시나요??
라일락 2013.07.06 댓글 8
도리도리
95년도 즈음.... 옴니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조금 가다가 다시 골목 안으로 들어가 있던 식당인가요?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인근에 식당이 있긴 있었어요.
슬그머니 옛 추억을 되살려 주는 식당인 모양이군요. ^^~
종달
아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네요. 호치민이 아니니 빈즈엉 까지 어떻게 갈지도 모르겠고...
옛날 생각에 다시 가고 싶었는데, 아마 다시 가면 옛날같지는 않겠죠? 많은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도리도리
옴니는 독일호텔계가 아니고 스위스 입니다, 고향식당 빈즈엉쪽으로 옮겼지요.시내 가계세를 터무이 없이(장사가좀 되니)올려 달라해서 옮겼답니다
무지개
아 그렇군요. 뭬벤삑 호텔 로 바뀌었군요. 사진으로 보니 그런거 같기도 했는데... 빈증이라는 곳은 아닐것 같아요. 그냥 호치민 시티에 있었는데..
그때 95년에 고향식당에서 먹은 꽁보리밥 정식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되게 비쌌네요. 그때 정식이 유에스 5불이였으니 싸지는 않았는데 상다리가 휠 정도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시골 밥상같은 정식이 나왔는데, 점심 먹으면서 내내 감탄하다가 베트남에서 처음 경험한 소나기 ( 스콜 이라고 하나요
알프레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캑산 옵니 ! 라고 말해도 가긴 가더군요 ^^;
에다
옴니사이공 호텔,MOVENPICK
김슬픔
그 때 그 고향 식당 인지는 모르지만 호치민 위성 도시인 빈증에 있습니다.
송베 골프장 근처에 있는데요. 고향 식당 이라고요,,,,,,빈증에서는 장사가 잘 되는 측에 속하는 식당 이라고 합니다.
무크
설사 있더라도 그때의 맛은 없겠지만...
저는 최근에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호치민 - 옵니 사이공 호텔(일본계인걸로 기역) 호텔은 최근에 매각되어서
Novenvik ?? 인지 이상한 독일 이름으로 바뀌었더군요 - 오물라우트 표시도 있고...
O 위에 쩜 2개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