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하고 11월하고 성적비교 할때,
그냥 단순히 점수로 비교하면 되는건가요? 6월, 11월 시험점수 백분율 같은거무시하고,점수가 높은쪽이이기는겁니까???
정확히 비교할려면 백분율따져서, 각 회차를비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예를들면
6월달 일본어 300점 백분율 90% 이고,
11월 일본어 300점 백분율이 95% 라고 할 때,
300점이면 다 같은 300점?
그냥 일괄적으로 같은 환산점수??
만약 이렇게 되면 걍 쉬운회차 운좋게 걸려서만점받으면 그게 장땡이겠네요.
(실제로 이때까지 11월 시험에서 고득점자가 양산되어 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만...)
작년 6월달, 11월달 시험을 비교해보자면, (일어,물리,화학,생물,종과,수1,수2 각각 백분율 90% 기준으로)
6월 11월
일어 320 ≒340 (+20)
물리 ≒65 ≒70(+5)
화학 ≒67 ≒75 (+10)
생물 ≒76 ≒78 (+2)
종과 ≒160 ≒170 (+10)
수1 ≒128≒145 (+17)
수2 ≒130 ≒160 (+30)
이고,
다시말하면, 같은 점수를 기준으로 두면 당연히 6월달 점수가 같은점수일 때 백분위가 높은걸 의미합니다.
즉, 6월 점수가더 따기 어려웠던거겠죠?
그렇다면, 6월 점수나 11월 점수 둘 다 받는 대학측에서,
두가지 시험 성적을 단순히 비교한다는게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각 대학이 두 시험을 어떻게 비교하고,어떻게 반영하는지 비공개로 하고있는이상,
이런말하는게 상당히 주관적이고 넌센스고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단순 점수 비교만으로 환산해버리면,
동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중에서,
우연히 쉬운 회차의 시험을 친 사람이
우연히 어려운 회차의 시험을 친 사람보다 월등히 우수하다고 나와버리는 수 가 있지않을까요? `_;+
오늘 시험치느라 수고많으셨는데,
여기에 대해 각자의 주관을 밝혀봅시다
그러면 각 과목 점수 +10점!
한지잠
아무래도 6월달에 잘 못본사람들이 11월에 다 쏟아붓지않을까요??
튼튼
백분위 생각해서 채점하는방식이라 그런거에요;;
그리고 11월이 높은건 5개월 공부하는데 안오르는 사람이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