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과 이상한 점은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니 헬로님들께서 잘못된 점을 콕 찝어주시니 좋네요.
너무 망친비누라 창피해서 안올리려고 했거든요.
그래도 문제점이 프래그런스 오일이었다니 원인을 알아서 기뻐요.
지난번에 올리브카스틸 만들때도 베이비파우더 f.o를 1ml정도? 넣었거든요.
그때도 갑자기 급트레이스가 나려고해서 올리브카스틸인데 트레이스가 무지 빠르다고 생각했어요.
장미 비누는 지난번 보다 f.o를 조금 더 많이 넣어주었기에 심하게 트레이스가 난 것 같구요.
그런데 궁금증이 있어요.
아무래도 프래그런스 오일로 인한 트레이스는 정상적으로 만든 트레이스가 아니라 비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겠죠?
제 생각인데요 프래그런승 오일을 넣어서 갑자기 트레이스가 난 비누는 보온 뒤에도 약간 푸석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보온이 잘못되어서 부서지는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프래그런스 오일은 도대체 구성요소가 뭐길래 트레이스를 촉진시키는건지.... ㅠㅠ
앞으로 프래그런스 오일은 바스붐이나 바디워시 희석할때만 써야겠어요. 아우 무서워.
아이폰
헤르미님~
fo향이라고 해서 뭐든게 다 나쁜건 아니랍니다..^^
비누,화장품,기타제품을 만들다 보면 불가피하게 fo를 써야할때가 있답니다.
과대포장때문이 아니라 꼭 반드시 넣어주어야 하는곳에는 과감히 fo를 넣어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찬내
혜르미님~ 제가 f.o를 쓴건 효과적인 점보다는 향기에 초점을 두어서 그래요.
장미 분말을 넣고 장미향 나는 비누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
해리
저는 프로그랜스 오일은 써본적은 없지만.. 그게 .. 아무래도 향기는 좋아도 화학적(?) 인거 보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저희 공방선생님께서는 절대 F.O 안쓰거든요..
향이 좀.. 안좋더라도 효과는 없을지언정 저는 다 모든 비누에 E.O 를 써요..
이루리라
뿜빠빠님 말씀처럼 트레이스가 거의 안나는 f.o가 있다고 듣긴했어요. 근데 가격이 꽤 비싸다는;;
모아님~ 저는 로즈랑 베이비파우더 f.o써봤는데 둘다 트레이스가 심했어요. ㅠㅠ
큰맘
저도 궁금하네요
나예
저도 들은 풍월인데, fo도 가격에 따라 품질이 틀리다고 하던데요...
트레이스가 안나는 fo도 있구요...
진주
fo라해서 모든 야들이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로즈,베이비파우다향 사용해 봤는데 아무 이상없이 비누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바나나향과 초코향은 슬로우쿠커법 비누 만들때 사용해봐서리 잘 모르겠어요~~
가욋길
아...저도 태미원님께서 말씀하신 자료 어디서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뭘 넣었길래 그 어마어마한 비누의 성질(?)을 바꿔버리는 걸까요...저도 참 궁금하네요.
FO넣어서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는데...이거 참아야 하나.
우수리
제가 알기로는 성분을 절대 공개해 주지 않는 두가지가 있는데 MP베이스와 프로그랜스 오일이라고 어느 자료에서 봤습니다..^^
가을바람
뭘로 구성되어 있는지 지도 궁금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