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박10일정도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전 29세 남자구요.
배낭여행으로 다녀올 생각인데, 휴양지나 관광지보다는 좀 더 서민적이라고 해야되나 오지같은, 그런것들을 보고 싶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현지인 집에서도 묵어보고 싶고....
몸 고생은 충분히 할만 합니다. 그런걸 더 좋아하기도 하고...
하노이쪽으로 할지 호치민으로 할지 아직 행선지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일정이나 방문지, 루트 같은 것들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활력초
아~ 그렇군요 . 조언 감사합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거라 바닷가 유원지 같은곳은 잘 안가게 될것 같네요
갅지삘여우
일단 여행자 코스를 벗어나면...의외로 베트남은 오히려 안전합니다.
여행자들을 노리는 하이에나 출몰지역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는거죠.
그리고, 바닷가 유원지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바가지 천국입니다.
법은 그럴지라도... 일반 베트남인 
차분나래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 꼭 가보고 싶네요
다슬
사파에는 홈스테이가 있습니다. 순수 홈스테이는 아니지만 외국얘들도 많이 가니까 해볼만 할겁니다.
하노이 36거리랑 홍강 다리쪽은 서민들의 생활터전이라 님 취향에 맞을겁니다.
사파를 가기 전에 민족박물관 꼭 보고 가세요. 강추 드립니다.
여우By
네 ㅎㅎ 꼭 후기 쓰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맛조이
저와 비슷한 일정이군요~ 다녀오시면 후기 보여주세요,.^^
흰가람
아..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1큼해
베트남은 사회주의국가라서 법적으로 외국인은 호텔외 숙박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동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연하얀
10일정도면 남부 중부 북부중 한곳만을 산택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오지좋아하시면 북부 휴양이나 바닷가 좋아하시면 남부 추천합니다...현지인집은 글쎄요..베트남사람과 집에 들락거릴정도의 언어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좀..그리고 관광객이 많은곳은 다 돈으로 봅니다..현지인들가는곳은 언어가문제죠..처음이시라면 그런건 좀 위험할수도있어요..저도 몇번다니다보니까 초대비슷한것도 받아봤지만.정중히 거절했습니다..미묘한 곳이 베트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