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내동 할 일은 제쳐두고 이 방만 수백번 들락 날락..하고 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이구요.. 지금 잡기론 5월 11일 이후로 해서 15일 잡고 있습니다만..아무래도 이것 저것 쉬면서 다닐 생각하니
더 길어져야 하는것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것이 궁금해서요..
1. 하노인 IN-호치민 OUT과 그 반대 코스 중 어디가 5월 일정에 더 나을지요.
혼자 여행객에 따로 좋은 코스가 있을지요. 내 맘대로 고름 되는지요?
- 더불어 5월이 우기 시작인것 같던데..그래도 해수욕하거나 여행다니거나 하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겠지요? 2. 호치민 인, 하노이 아웃으로 잡아본 일정입니다.
호치민에선 현지 적응을 위한 먹거리 투어 및 메콩델타 투어와 - 무이네( 1박2일 정도의 휴식)
- 달랏 - 나트랑 - 다낭,호이안 - 후웨 -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를 다니는것이 15일만에 소화가능할지요.
더 늘리는게 나을지요?
참고로 천성이 게을러 부리나케 잘 돌아다니지 못하고 느긋하게 돌아디니는 걸 좋아합니다. 맥시멈 20일로 잡았을때와 15일로 잡았을때의 고수님들의 도시별 일자 배분 조언 부탁드려요 (빼고자 하는 곳도 말씀해주심 감사 )
3. 위 일정 중 현재 국내 이동 수단 방법을 후웨에서 하노이만 비행편을 잡아놓고 나머지는
알아서 현지조달(버스를 이동하던지, 기차를 타던지..근데 유럽여행에서 스위스-파리 야간열찰의 안좋은 기억으로..가급적 타더라도 버스를 탈까 생각합니다만 안전성이 베트남은 어느쪽이 더 나은지.. ) 할생각입니다만,
호치민에서 나트랑까지의 이동도, 나트랑에서 다낭 호이안쪽으로의 이동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더군요.
버스랑 타고 다니실만 하신지..? 아님 한 곳 정도는더 비행이동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
4. 더불어 길치인 사람에게 베트남 여행은 쥐약인가요? 참고로 로마 갔다가 남들 다 보고 오는 진실의 입을 혼자서 못찾고
콜로세움 주변을 뱅글 뱅글 돌았다는.. - -; 방향감각이 살짝 꽝입니다.
그 외 조심해야할 것은 많은 글 봐서 알고 있습니다만..혹시..거기도 날아다니는 바퀴벌레가 있다거나..그런가요?
(아무리 뚝심 좋다구 해도 발 많이 달린 그 넘만 보면 지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지가 마비경련되는 증상이 있는지라..
있다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가야겠기에.... - 캄보디아 앙코르앗 호텔에서 샤워하다 배수구에서 기어나오는 놈들을
2번이나 목격했던 악몽이 있기에..)
이상입니다. 너무 귀찮은 것 같으심.. .... 답변....안 해주셔도....된..다고는 말씀 못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반월
^^ 홍이님이랑 너무 감사합니다. 이동 수단 잘 짜서.. 가야겠습니다. 남친과 일정이 맞아떨어져서.. 보름간은 함께 할 것 같네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으쌰 으쌰.. ^^
돌심장
베트남캠프 광고좀 그만 하시지요. -.-;;
나짱에서 다낭까지 오픈버스 12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가 11시간이네요.
치에미
15일로 전국을 본다는 생각은 아예 마시고, 최소 한달 비자 받아 가지고 출발 하세요, 구간 이동은 투어버스 이용하지 마시고, 터미널에서 최신형 침대버스 이용 하세요, 나짱 에서는 베트남캠프 에 먼저 들리시면 편 하실 겁니다 ~
엄지
감사합니다 홍이님. 흠..근데 1,2,3번 잘 읽고 있다가 4번 보고..경직.. ^^ 큰 쓰레빠를 챙겨야 겠습니다.
때려잡는 용도로.. ^^; 전체 일정은 우선 도장 찍기 일정은 안하고 싶으니..체류 일정들을 조금 더 늘려서 전체 기간을 길게 잡아봐야겠습니다. 도시별 체류일정 더 고민한 후에 일정 조정을 해봐야겠네요. 그때...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이
1. 어느쪽이던 상관없습니다. 우기에도 해수욕 할 수 있습니다.
2. 도장찍기 여행은 7일만에도 해치울수 있습니다. 느긋하고 편한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장소별 체류일정을 적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이네 1박2일은 도장찍기용입니다. ^^;;
3. 나짱에서 다낭까지 꽤 멉니다. 기차로 9시간 걸렸던것 같습니다. 버스도 비슷합니다.
호치민-무이네-달랏-나짱까지는 오픈버스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침대기차로 가시는게 좀 편하실겁니다.
4. 한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