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다음달 초부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공부를 안하고 항공권을 끊었는데.. 그만..
베트남이 그렇게 넓은 나라인줄 모르고.. 7일 일정에, 호치민 in 하노이 out 으로 끊었지 뭡니까~ =_=
어디 한군데라도 제대로 여행해야 할텐데... 지금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같이 가시는 분이 저 포함해서 3명인데, 저는 사파에 꼭 가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저는 저대로 먼저 하노이로 가기로 했는데.. 이게 어떤 선택이 옳을지.. 확신이 안서네요~
일단, 저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6월 30일 밤 11시 40분 호치민 도착
7월 1일 (일요일) 아침 호치민 -> 므이네 출발 (므이네 리조트에서 1박)
7월 2일 (월) 오후 므이네 -> 호치민 (야경감상)
7월 3일 (화)호치민 시내여행 -> 저녁 비행기로 하노이로 출발
7월 4일 (수) 하노이 시내여행 -> 저녁에 라오까이행 야간열차
7월 5일 (목) 사파 도착 (1박)
7월 6일 (금) 오후에 라오까이에서 하노이로 가는 야간열차
7월 7일 (토) 새벽 하노이 도착.. 시내구경.. 10시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
사파를 가기 위해서, 다른 일행들이 가는 메콩델타와 하룽베이를 뺐답니다...
이렇게 짜고보니... 호치민도 제대로 못 볼 것 같고.. 짧은 일정에 사파도 잠깐 머무를 수밖에 없고.. 그러네요~
직장인이다보니~ 길게 휴가를 낼 수가 없었거든요.. ^^:;
이 사이트를 진즉에 알았더라면..
아마 남부 혹은.. 북부 쪽을 선택해서 여유있게 여행했을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아, 제 질문의 요지는...
1. 이렇게 여행을 해도 호치민이나 사파를 어느 정도는 제대로 여행할 수 있습니까
2. 짧은 일정이니 다른 일행들과 같이, 사파보다는 하룽베이와 메콩델타를 여행하는게 낫겠습니까.. -_-
( 아, 이건 지극히 주관적 관점.. )
3. 근데, 이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은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이 이렇게 매력적인 나라라는 걸... 미처 몰랐어요..
이걸 빼자니, 저걸 놓치기가 싫고... ㅠㅠ
꽃겨울
6/30 11:40 호치민 도착
7/1 (일요일) (am)호치민 -> 므이네 출발 (1박)
7/2 (월) (am)므이네 -> 호치민 시내관광 ->(1박)
7/3 (화) 오전 하노이 출발 - > 하노이 시내관광 -> 19:30 저녁에 라오까이행 야간열차
7/4 (수) 사파 도착 (1박)
7/5 (목) 오후에 라오까이에서 하노이로 가는 야간열차
7/6 (금) 새벽 하노이 도착 -> 닌빈 관광 -> 하롱베이 출발
회전력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신것 같네요.. 하롱베이도 관광못하시구
그루터기
일정 무지 빡빡하네요. 왔다갔다 시간만 해도... 하노이까지 항공이동이라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시간 꽤 많이 빠지죠. 남부나 북부 한지역만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