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바시 인 레드 , 대나무 겐조

요즘 오랜만에 새로운 향수를 지르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며, 또 시향을 하고다니느라 동분서주하고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향기는 파우더리한 달달한 향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머스크,우디계열
풀향도 좋아하구요.
이제까지 쓰던 향수는 옴니아의 오리지날인데 처음에 시향하구서 아주 뿅~가서(완젼 내스타일이야...!!!)
냅다 질렀는데 여름에 쓰기에는 무겁고 후덥하구요.
100미리를 쓰다보니 질리는감도 있네요.
아무튼 스페셜한 놈으로 다시 업어오고 싶은데,
시향기들을 쭉 읽어보니, 에르메스의 자르뎅수르닐이 제가 찾는 향기가 아닐까하는데
상큼하고 시원한 향기는 많은데 다들 달더라구요. 근데 이건 아닌듯 해서
남녀공용이었으면하구요.
문제는 제가 사는곳에서 자르뎅을 시향할 수 있는곳이 없네요.

각설하고ㅡ
오늘 마트에서 시향했던 향은 알만바시인레드인데요.
달지않고 좋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많이 맡아본향기??
익숙한데?? 마트를 몇바퀴를 돌다가 생각해낸것이 대나무겐조옴므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인가요?
대나무겐조는가 남성용이라면 알만바시는 대나무겐조 여성용정도 되는듯.
향기가 비슷한데, 지금 지를까 망설여져요.
저만 그런건가요?
또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향 추천도 받습니다.

댓글 2

  • 가지등

    대나무 겐조 있지만 안쓰고 있다는 ..

  • 아잉형님

    저의 경우에는 대나무겐조와 알만바시는 전혀 달랐어용~ 수르닐은 부드러운 연꽃향이예요 우아한 느낌 ^^ 옴니아 좋아하시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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