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이 되서 질문을 올립니다. 제 사촌동생의 경우입니다.
올해 수능시험보고 정시원서를 넣기는 했으나 현재 지원한 학교에 합격한다고 해도 계속 다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바로 유학을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주위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생각을 전혀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영어공부를 따로 많이 한것도 아니라 당연히 토플, SAT 공부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영어실력도 중간정도 한국고등학생 수준이고 영어회화도 거의 해본적이 없구요.
유학원에서는 당장 내년초에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데 100%신뢰할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우선 한국에서 대학에 들어가서 다니다가 편입을 하는 형식이 나을지
아까운 등록금 버리지 말고 입학포기하고 미국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
2) 편입의 경우 한국에서 다니던 학교의 수준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요?
아니면 학점만 좋으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편입시 전공을 아주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까?
4) 미국으로 바로 간다면 현재수준의 영어실력에서 Community College를 이수하고 편입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까요?
5) 미국에바로 간다면 친척 등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이 경우에 위험하지는 않을런지요?
유학원에서는 차로 학교까지 태워주고 오고 하는 관리인이 있는 기숙사를 권하던데 어떨지요?무작정 떠났다가 이도저도 안되서 한국에서 다시 수능을 봐야하는 경우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한국에서 재수를 하던지, 대학등록은 해놓고 SAT랑 토플을 준비해서 외국으로 보내는것이 나을지...
고민이 많아 질문도 많았네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