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하롱베이 투어를 할꺼거든요
아마 2월 11일? 암튼 그쯤 갈껀데 그때쯤이면
날씨가 꽤 쌀쌀하고 잠바를 입어야 할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롱베이 당일 투어와 1박 2일 투어가 가격이 갔다고 책에도 막 그러고...
근데 1박 2일 투어로 보트에서 자는것도 많이들 추천하던데....
제가 갈때는 날씨가 추워서 보트에서 자는것은 쫌 안 좋겠죠??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테고......책에도 겨울에는 많이 이용들 안 한다고..
그냥 1일 투어로 할까 무리해서 1박 2일로 보트에서 한번 자볼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보트에서 잘 만큼
보트에서 보는 하롱베이의 풍경이 멋있어요?? +_+
추운데 보트에서 지내면 혹시나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하는 심히 오바스러운
걱정이 들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
나로
하롱베이 갔다가 1박2일 코스로 배에서 잔 적이 있는데 축축한 침대와 엄청 커다란 바퀴벌레 한마리가 창문에 붙어 있어 움직이지도 않는게 신경이 쓰여 잠을 제대로 모자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갑판에 올라가서 별보고 잔 적이 있습니다....담날 오전내내 섬보는 것이 지루해 죽는줄 알았구요...
다크
전 일박이일은 비추천입니다.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무슨 보트 피플도 아니구..
하루 치기 강추입니다. 음..
초코초코해
저는 당일로 다녀왔는데, 걍 그저 그랬구요.. ㅋ
갠적으로 오히려 땀꼭이 더 좋았어요~
1월 12일 경에 갔었는데, 갑판에 올라가 있음 바닷바람 때문에 좀 추운 정도..
치에미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롱베이를 여행한 한국분들의 의견은 갈리는 듯 합니다.
역시 절경이다 또는 오히려 한국의 한려 수도가 낳다.
잦은 외국여행이 아니라면 짬을 내어 당일치기라도 구경을 하는 것이 좋겠죠.
연인과의 여행이라면 1박2일을 추천하겠지만 친구, 가족과 라면 당일치기 추천 ^^*
밝음이
주변 섬들과 동굴 구경하시고 보트타고 바다와 자연경관을 보시는게 주입니다.
나이 좀 드신분들은 많이 좋아하시지만 아무래도 좀 지루하긴 하죠..
무슬
한때 하노이에서 살았습니다.. 1월쯤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갔었는데 자욱한 안개밖에 없더군요..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연초는 그렇답니다.. 하롱베이는 역시 여름시즌에 가야 제대로 구경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1박2일로 가보진 않았지만, 하롱베이는 아직까지 그닥 구경거린 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