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대표님이 저를 매우 맘에 들어하시는 눈치였습니다. 제 착각이었는진 모르겠지만요.
가뜩이나 친구가 저를 추천해서 면접을 본 거라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았는데..
다른 회사에서 어떤 조건 내밀면 갈거냐..
자기는 뛰어난 스펙보다 적극성을 중요시하는데
제가 그걸 갖췄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과 대화하듯 잘 하고 왔어요.
1차를 보고 집에 오는데
1시간만에 2차 면접을 내일 보자고 하셔서
바로 다음날 2차 면접을 봤습니다.
1치 끝나고 대표님이 친구한테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그런걸 따로 불어서 물어보셨다고 해서
제 친구는 느낌이 좋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2차는
1차 때, 영어면접을 안해서
그것 때문에 불렀다며 1차때 계셨던 분께서
영어 면접을 하셔서 저도 영어로 대화했고
그 분께서 이정도면 괜찮네요. 하셔서
다행이다 했습니다.
끝날때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고 해서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게 어제네요.
가능하면 빨리 연락준다고 하셨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네요.
외국계는 연락 안 오는 곳도 많다고 해서
떨어진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는데
연락을 안줄리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연락 준다고 한 말이 자꾸 떠올라서..
다른 걸 준비할 수가 없네요.
보통 외국계는 최종면접 결과를
언제 쯤 알려주나요?
알려주긴하는건가요? ㅜㅜ
하루밖에 안됐는데
제가 너무 급한건가요? ㅠㅠ
서향
그럼 이번주 금요일까진 이렇게 피말려야된단 말씀이시군요 ㅠㅜ 휴.. 기다린 건 정말 힘드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푸르
대략 2,3일 안에는 답을 주는게 대부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