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입니다. 그래도 조언부탁드립니다.

1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3개월간 안나푸르나 라운드 + 베이스와 쿰부 그리고 랑탕 이렇게 세 지역을 트렉킹합니다.
이번엔 시간이 넉넉해 달팽이 모드의 즐거운 트렉킹이 예상됩니다. ^______^ (저 지금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안나푸르나는 예전에다녀온 적이 있고, 쿰부와 랑탕은 처음이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한겨울에 가는 거라 가장 추운 곳을 아무래도 먼저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날씨, 기후 등을 고려할 때 트렉킹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날씨가 비슷 비슷 하면 카드만두에서 가까운 순으로 랑탕-> 쿰부-> 안나푸르나 이렇게 움직이려고요.

배부른 질문이다 무시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

댓글 1

  • 나예

    나마스떼~ 어느 곳을 먼저가고 어느 곳을 늦게 가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가장 우선적으로고려해야 할 사항이 고소 적응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서서히 고도를 올리는 안나푸르나 라운딩이 좋을 것 같고 적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쿰부 지역은 건기에 눈이 잘 오질 않습니다.(눈이 와도 아주 적은 양이기에 트레킹에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나푸르나와 랑탕 지역은 건기라도 눈이 올 확률이 높으며 눈으로 인하여 트레킹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쏘롱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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