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저는 회사에 근무할 때, 2번 호치민에 갔습니다만 어느 곳 하나 기억에 없습니다.
업무와 연관되어 갔기에 그렇답니다.늘 미지 속에 그려진 그 곳을 몇 번이고 여행을 계획 했지만
번번히 이루지 못해 새해엔 꼭 그 꿈을 이루려 합니다. 늘 다정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남아 있던 그 곳이
참 그립습니다.

하지만 좀 염려가 되네요.막상 여행 일정을 잡으려고 하니까요.
호치민과 하노이 여행은 어느 시기(계절)가 가장 좋은지요? 그리고 혼자 조용히 그 곳 사람들의 사는 곳들을 돌아보고 싶은데,
혼자서도 가능할지요? 가이드 없이 말이 통하지 않은채로 돌아다닐 수 있을런지와
신변이나 기타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 글 좀 부탁합니다.

한가지만 더요
혹시 제가 그 곳에 몇 달 머물게 되면 어떤 작은 봉사활동 같은 것을 하고 싶은데,
봉사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소외된 곳작은 노동이라도...물론 저는 종교인은 아닙니다.오랫동안 잠깐씩이라도 해 왔기에...무엇엔가 고정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휴일 날 여행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개인적인 생각에
적어 봅니다.

댓글 2

  • 가을바람

    혼자서도 가능 합니다.
    밤 늦게 으슥한 곳 일부러 가지 않음 위험하지도 않고요.
    불안하다라는 느낌 별로 안 갖습니다.

    봉사활동, 쉽지 않은 일이기에 생각하시는 것이 대단하네요.
    베트남에 있는 한국 NGO 단체는 종교단체 위주지만 외국인 NGO 단체도 제법 있습니다.
    알고 있는 곳은 없지만 그런 외국 NGO 단체는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구글이나 야후(한국 야후 말고) 쪽에서 Vietnam, NGO 를 검색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흰양말

    작은 봉사활동!! 멋지시네요. 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이 좀처럼 생각 할수 없는 부분 같은데..
    여튼,, 관광업 종사자 외에 일반 베트남 사람들은 영어가 좀 힘든거 같았어요.
    치안은 대체로 괜찮았구요. 베트남 무비자 체류기간은 15일 인거 아시죠?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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