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다 준비해서 A구역쪽 아마도 그린존에서 인터뷰했는데..
저는 잘 몰랐는데 I-20에 영어를 잘한다고 써있었나봐요 저 영어 정말 못하거든요;;
첨에 한국어로 어디로 가냐길래 캔사스로 간다고 했구요
서류 검토를 하더니 대뜸 영어로 질문을하는겁니다 (한국분이 인터뷰하는듯)
어찌어찌 들어보니 얼마나 있을거냐 그런거 같애서 한국말로2년이요..대답하고;
또 영어로 왓 유어 파더스 어쩌구 대충 아빠 뭐하냐 그런말같길래 또 한국말로 의류사업하세요;대답했더니정말 한심하다는듯이 저를 쳐다보더니 영어로 인터뷰 할수없겠어요? 여기엔 영어 잘한다고 써있는데그러면서 초록색용지를 슬쩍
꺼내더라구요;
아 정말 창피하고 우울하고..;;
얼굴 막 빨개져서 서있는데 그 사진 붙은 서류만 가져가고 여권이랑 나머지 서류들이랑 녹색용지 돌려주드라구요..ㅠㅠ체크된 항목엔 면접 날짜를 예약할 필요 없이 대사고나 근무일 중 오전 8시30분 또는 오후 1시에 아래 구비서류를 가지고대사관 1층 비이민과 접수창구로 오셔서 면접을 하십시오
라고 되어있는데... I-20 다시 받아오라고 하드라고요;;
그럼 I-20만 다시 받아서 제출하면 비자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터뷰 또해야하나요?ㅠㅠ그분 넘 무서운데..
만약에 인터뷰 또하다가 리젝되면...주황색 받으면 끝장이라는데..ㅠㅠ아 걱정됩니다..
오늘 인터뷰하러 갔는데 리젝됐어요,ㅠㅠ
봄바람 2013.06.02 댓글 1
하랑
F1 비자 맞나요??? 요즘 F1 비자도 영어실력 따지나보네 ㅡㅡ;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