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자 발급 되길 진행중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말 출국 할 예정인데, 아직 지역과 어학연수 기간을 설정하지 못해서 글을 씁니다.
우선, 어학연수 기간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영어가 되어야 호주워킹이 알차진다는 말은 많은데, 그 실력이란게 대체 어느정도를 말하는지 모르겟네요...
현재 제영어 실력은 흠...지난 달 토익이 890점 정도 나왔으며, 토익공부를 위해 듣기와 문법 등은6개월정도 꾸준히 해온
상태입니다. 지금도 문법책과 회화표현을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헌데 스피킹이 거의 바닥수준인데...
어학연수 2개월이어도, 문법과 단어 등이 바탕이 되면 탄력 받아 많이 끌어 올릴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둘째, 지역에 관한 문제입니다.
친구가 골드코스트에서 어학연수 중이어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인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두 곳 중 하나, 혹은 즈메니아를 생각중입니다.(타도시는 물가때문에 포기했고, 퍼스는 타도시들과 너무 거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제외했습니다)
어학연수는 2~3개월정도할 생각이며, 비용(어학연수학원비 및 생활비 혹은 물가)와 일자리 환경이 궁급합니다..
브리즈번의 경우,
시티잡은 많고 프로그램 잘 짜여진 학원도 많지만,한국인들이많아 학원 반 배정되어도 한국인이 태반일거란걱정이 듭니다.
골드코스트의 경우,
한인은 브리즈번에 비해 적지만, 성수기가 되는 12월~2월 전에는 일자리가 많이 없을 거란 소리가 있고,
태즈메니아의 경우,
어학연수 비용은 훨씬 저렴하지만, 아무래도 위 두 지역보다는 일자리를 구하지 힘들지 않을까 하는 ...
(헌데 태즈메니아에 대한 정보를 구할때가 너무 없네요;;)
그래서 일단은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 2개월 (10월,11월) 후에 골드코스트로 넘어가 친구의 인맥 활용하여 성수기를 맞은 관광지
덕을 보면서 일자리를 구할까 생각중입니다.
값진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