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좋은 정보들이 많군요.
이번 14일부터 18일까지 호치민에 자유여행을 가려고 해요.
호텔은 그냥 다운타운에 있는팔래스 호텔로 예약했구요. 그런데 호텔서 픽업 서비스로 17불을 요구하더군요. 자정 가까이 도착해서 여자 혼자 택시 타고 가는 게 사실 조금 두렵답니다. 여행사에서는 택시 타도 문제 없다고 하는데..17불을 주고 픽업 서비스를 신청해야 할지..너무 비싼 거 같아요.
그렇게 밤에 택시 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메콩델타를 신사이트를 이용해서 가려고 하는데 당일치기가 나을지..1박 2일 코스가 나을지..( 1박 2일이라면 호텔 예약해 놓은 게 문제가 될 거 같기도 하구..) 요..
지금 현재는 당일 코스로 가려고 하는데 6불짜리 여행이 있고 7불짜리 여행이 있더라구요. 6불짜리 여행이 미토를 가는 거던데 둘 중 어느 여행이 낫나요? 현지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는 깐토를 가고 싶다고 하던데..여행사에서도 정확한 정보가 없는 거 같아서 횡설수설이랍니다.
첫째날은 신사이트를 이용해서 호치민 시티 투어를 하고
둘째날은 메콩델타를 가려고 하구요
셋째날은 구찌 터널을 가려고 했는데 여기서 보니 별로라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넷째날은 제 친구 비행기가 저보다 일찍 호치민을 뜨기 때문에 그냥 호치민 다운타운을 느긋하게 구경하려고 해요.
셋째날이 문제인데...정보 좀 주세요..
짧은 여행이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아무것도 준비 안 하고 갔다간 시간만 허비하고 올 거 같아서 걱정이랍니다.
메콩델타는 하루로도 충분할지..6불짜리가 나은지 7불짜리가 나은지..차이점이 무언지..
구찌터널 대신 갈 만한 곳은 어딘지..
많은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