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아보는 완전 새내기입니다~
일정에 있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ㅠㅠ
제가 사정이 허락치 않아서 800km 끝까지는 못걸을 것 같고
한 10일정도 가는걸로 계획하고 있는데..
막 찾아봤는데 다들 800km 일정이라서 제 계획과 비슷한
정보를 얻기 힘드네요ㅠㅠ
혹시 10일정도로 산티아고 갔다올 수 있을까요??
아님 중간에는 못돌아오는건지...
10일 정도 갔다오신 분들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엄빠몬
까미노를 걸으시는 분들이 평균적으로 가는 거리가 25~30km입니다. 물론 더 걸으시는 분도 계시고요~
정말 지구력 좋으시고 걷는 것을 즐거워 하신다면 레온(Leon)부터 추천해드립니다. 레온은 산티아고로 부터 약 300k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하루에 30km이상을 꾸준히 걸으신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너무 걷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면 걸어오면서 보이는 풍경들이나 마을에 서려있는 이야기들을 바쁜 발걸음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바론
산티아고가 목적이면 마지막 산정도는 넘어서 산티아고로 들어가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하루에 15~20km걸으면 Vega de Valcarce마을에서 시작하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산티아고를 시점으로 100km만 걸으면 순례자증명서도 받을수 있으니 좋을것 같네요..
출발 마을 선택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결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럼 참고만 하세요..
일본어못해요
아래 열흘정도 하신다는 분 글이있었는데.. 열흘 코스는 레온에서는 좀 바쁘게, 아스트로가에서는 적당히 걸으면 산티아고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레온이나 아스트로가는 마드리드에서 버스나 기차로 갈 수 있구요. 그런데 말씀하신 열흘코스가 혹..비행기 일정까지 포함이시라면..레온이나 아스트로가도 무리구요. 폰페라다 정도부터 걸으셔도 될 것 같은데..그곳에 크레덴시알 파는 알베르게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