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 하노이를 닷새동안 여행하고 4년만에 올여름(7~8중)호치민을
혼자 떠나려고 계획중인 직딩입니다.
동남아 음식도 좋아하고(첨에 하노이 때부터 고수부터 비둘기까지 닥치는대로
먹어댔습니다, 전생이 그쪽 사람인가봐요) 뭐든지 다 좋아해서 다른건 크게 걱정이
없는데,
여기 여행기를 보니까 호치민 인/아웃으로 닷새 이상계획으로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은 다들 나짱을 껴서 가시더군요.
전 혼자 가는거라 휴양지를 갈 계획은 없거든요.
호치민과 그 인근만 5박 계획으로 가면 지루할까요?
예전에 싱가폴을 혼자서 4박 계획으로 간적이 있었는데 첨엔 좋다가도
셋째날 정도 되니까 그 바쁜 도시도 지겹고 해서 하루빨리 말레이로 넘어갔었거든요.
하노이때는 가족과 같이 갔었고 도시도 다른터라 도움될만한 비교대상이 되지는
못할 것 같고, 살고 계시거나 다녀오신분들 답변 주시면 귀담아 듣고 소중히 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퐁당
호치민 정말 2일 넘어가는 순간부터 지루해 집니다. 무이네에 가시면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특히 사막...
테이
답변 감사합니다. 무이네를 나짱은 왠지 가고싶은 마음이 덜해서, 무이네를 다녀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제미니
호치민에만 계실려면, 상당히 지루하심니다...윗분 말처럼 다녀오세요...
저야 돌아 다니느걸 싫어해서,,,호치민 밖에 모르지만....
핫파랑
싱가폴이 지겨웠다...그러면 호치민은 더 지겨울수 있을것 같은데요.
무이네, 달랏, 나짱중 한곳은 다녀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휴양말고도 할거 많답니다.
든해솔
아니면 무이네가서 하루이틀 있으셔도 좋을듯싶어요. ^^
얀별
천천히 둘러보시면 지루할 것 없습니다.
시내 명소 둘러보는데만도 하루, 인도차이나의 젖줄인 메콩 델타 둘러보고 아침 수상시장 보며 컨또까지 2-3일, 붕따우도 좋고, 아니면 조금 멀리 푸꾹섬, 조금 더 가서 캄보디아 연접지까지 버스나 배 여행 하루, 다시 호치민 돌아와서 마사지 받으며 쉬며 하루,... 일주일도 부족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