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누군가를 생각하니 제 마음도 설레네요.
전 직장인이라 여름 휴가를 이용해서 7일~10일씩 카미노길에 오르려고 해요.
생장피드포르에서 출발해서 일주일 정도면 에스테야에 도착할 것 같은데 그것을 제 첫 목표로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매해 구간을 끊어서 여행할 경우에는 오고가는 교통편이 어떻게 되나요?
에스테야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다음해에 다시 에스테야로 갈 때에는 어느 공항에 내려서 어떻게 가나요?
그리고 두번째 목표인 부르고스에서 다시 또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어떻게 하나요?
조으다
끊어서 가려니 비행기값이;;
안토니
한 달로 다녀오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튼튼
감사합니다. ^ㅡ^
꿈빛
에스테야나 부르고스 모두 카미노길에 있는 비교적 큰 도시이기때문에 스페인 각지로의 교통편이 잘 되어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 스페인내의 OUT하는 도시까지 이동한뒤 그곳에서 항공편을 이용하시는 것이지요. 공항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어느곳이든 가능합니다. 빌바오도 괜찮고요..
들햇님
에스테야에서는 버스로 마드리드나 큰 도시로 이동해서 돌아와야죠. 다시 가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중간 중간 그래도 큰 도시에서 시작하고 끝내야 합니다. 작은 마을은 버스도 안 들어가니깐요. 마드리드에서 카미노 도시까지 오는 버스는 ALSA(?) 버스 회사입니다. 직접 창구에 가서 물어보면 더 정확하고 많은 버스 정보(시간/가격)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