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쯤에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플로리다로 고모님이 계십니다.
학비나 생활비 기타 등등의 전반적인 비용은 고모님께서 도와주실 꺼라 현지 생활은
크게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비자입니다.
먼저 현재 저는 23세이고 대학교 2학년 휴학중입니다. 이제 휴학 첫학기니까 6개월은 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경제활동을 하고 계시긴 하지만 통장에 잔액도 없으시고, 소득을 증빙할 서류를 만들 수가 없는 직업이십니다;
친척분들 중에서도 딱히 소득을 증빙하셔서 재정보증인을 서줄만한 분이 안계십니다.
이모부가 꼬박꼬박 월급을 받고 계시기는 한데, 이모도 아니고 이모부인데다가
큰 회사에 다니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영업장에서 일하고 계셔서 소득신고를 아주 적은 금액으로 하신답니다.
실제 버는 것은 그렇지 않지만 소득신고한 것으로 치면 연봉 2천도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_-;
이모부를 재정보증인으로 세운다 치더라도 리젝을 당할 것 같습니다 ㅠ_ㅠ
이모부와 부모님을 재정보증인으로 어찌어찌 내세우고라도 리젝을 당하지 않으려면
1. 제 통장에 잔고가 얼마 정도 있어야 되는지 -ㅛ-;
2.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다 놓았다가 돌려주어야 될 것 같은데 비자따기 전에 급하게 목돈이 모이면
결격 사유가 되지 않을런지
3. 제 통장에 잔고가 없다면 이모부 통장 잔고에 얼마 정도나 있어야 되는지,
이모부의 부동산이라던가 이런 것들도 도움이 되는지. 집이라던가 정기적금 이라던가 하는 것들이 도움이 되는지.
4. 제가 휴학을 하면서 학원강사를 하긴 했지만 증빙할 서류가 없습니다. 휴학기간동안 한 일등에 대한
증빙서류같은게 없다면 현재 학생인 상태로 신고를 해도 되는지.
..좀 도와주십쇼 ㅠ_ㅠ
조롱목
감사합니다 ㅠ_ㅠ 미국 고모님이랑 통화해서 더 많이 알아봐야 겠어요.
솔길
1. 부모님을 우선순위로 재증보증하시고(돈이 되든않되든) 그다음에 다른 친척분을 한분 더 붙이세요. 친척이 돈 지원해준다면 그어떤 영사도 않믿습니다. 그리고 통장최소한 2-3천만원이 필요하고, 부모님 이나 다른 친척분인 연 소득 2천만원 정도 나오셔야합니다.(세무서에서 소득증명서 발급받아보시길)
2. 목돈이 한번에 모이면 않됩니다. 물론 그와중에 운이좋아서 총금액만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꼼꼼한 영사는 모두 다 체크합니다. 가능하면 2-3달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