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경외시라 학벌이 너무 많이 달립니다. 궁극적으로 pe를 희망하지만 보통 ib나 컨설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ib나 컨설팅에서 경력을 쌓아야하는데 제 학벌론 가능성이 제로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수능을 다시봐서 ky가려고 합니다. 편입딱지는 평생가기에 안하려고 합니다.
29살에 ky 경영학부에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1학년 방학부터 인턴을 구할 수 있을까요?33살 졸업인데 매 방학마다 인턴을 구해서 경력을 쌓느다면 ib로 취업이 가능한가요?
물론 굉장히 힘들겠지만 학부생때 인턴공고에 심혈을 기울여 두세번의 인턴경력을 쌓는다면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생기지 않나요?
혹시 ib/컨설팅 인턴에 나이제한이 있나요?
초롱 2013.05.17 댓글 10
Creator
ㅋㅋㅋ 도대체 어느 하우스에서 33살 주니어를 채용합니까.. 지금 PE나 IBD업계 헤드들을 보세요 주니어떄 PE/IBD에서 일해야만 시니어떄도 거기서 일하는거 아닙니다 ㅋㅋ
소리
이직시 업무 경력 없으면 s수석이라도 채용 자체가 안됩니다. 주변 선후배 없나요? 외국계는 s에서도 한자리 숫자도 못가니 논외하고 국내 ib가 님 학벌로 못뚫을 곳이 아닙니다. 영어 되시나요? 그럼 길이 꽤 보일텐데.. 영어 안되셨으면 sky가도 커리어 쌓기에 한계 잇습니다. CPA CFA는 자신없나요? 에구..
저런 마인드면 수능 머 다시 보겟지만. 먼가 현 트렌드에서 벗어나 지나친 모험을 거는 듯 싶네요. 참고로 외국계는 나이 더 따집니다.
님
재마루
33살은 ib는 커녕 취업도 힘듭니다. Ib갈려고 수능 다시 봤습니다.sky 아니면 힘들어보여서요 라고 님이 답변할 때 20중반 똘똘한 sky생들 넘쳐납니다. 영어 잘하시나요? 회계사나 cfa는 관심없으신가요?그냥 제가 보기엔 윗댓글 보면 학벌 컴플렉스로 가득찬 아무준비 없는 그저 그런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sky가 대야를 받아주는 게 아니라 님 그릇이 작아 못받아 주는거죠
오빤테앵겨
국내학부출신이라면 sky아니고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딥체리
인턴의 경험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헌데 그 인턴이라는 기회를 잡으려면 sky가 필수조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의 인턴은 아랫급 대학들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ib지원시 plus요인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ib를 원한다면 ib에서의 인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퐁당
흠.. 저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몇 몇 분들과 얘기를 해보니, work experience 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셔서..
특히 제가 아시는 몇몇분들 사례를 봐도 그렇구요..
구체적으로 그 분들의 커리어를 밝힐 수는 없지만 분명 career가 학벌을 이길 수 있다고 하셔서요...
수능 준비 기간 + 처음 학창시절의 기간을 생각해보신다면 당장 인턴쉽을 구해서 일해보시는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실거 같은데.
참고만
가온
돌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완전히 돌아가는거죠. 나이먹고 다시 수능공부하는데 엄청난 패배감에 빠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ib업계, 더 나아가 pe업계에 발조차 담그지 못하는걸 상상했을땐, 4년,5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려고 합니다. 대학들을 무시하고 싶지 않지만 1 tier의 대학과 그 아래급 대학들의 채용공고 수준만 봐도 수준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ib업계에 갈 생각이 없다면 다시 갈
돋가이
다시 입학하셔서 4년이란 기간동안 공부를 다시하시고,
31-2살의 나이에 다시 인턴시작한다는건 너무 돌아간다는 느낌인데..
차라리 인턴을 1-2년동안 꾸준히 하시는게 학교를 새로 다니시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칸나
네 만약 가능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뿌우
가능성 있지요. KY중 한곳으로 입학하셔서 계~~~~속 인턴하세요. 그러다보면 기회 반드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