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 여학생입니다 :)

열여섯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

다들 어린 게 벌써부터 무슨 걱정이냐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음악과 공부 사이에서 많이 갈등을 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막연히 그냥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여름방학때인 7,8월달에 가려고 생각하는 중이예요.

부모님은 예전부터 학생 때 혼자 여행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하셔서 잘 설득하면 허락 하실 것 같구요.

주변에서는 자꾸 여자애 혼자 가면 위험하지 않냐고 걱정하는데,

저 같은 애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을까요 ?

댓글 3

  • 아서

    그때 가면 사람이 많아서 알베르게 잡는데 힘은 좀 들겠지만... 완전 사랑받으시겠는데요..^^..멋지네요..

  • 텃골돌샘터

    너무 부러운데요?ㅎ

  • 황소숨

    산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산이 아니고 그냥 낮은 언덕정도이니 걷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산티아고 길에서는 순례자들이 당신이 잘못된길을 가고 있으면 알려주는 그런 든든한 빽이되죠,,,

    우리나라 밤에 혼자 다니는것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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