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주일간의 휴가 동안에.. 그리 길지 않은 관계로푼힐코스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날짜가 짧다 보니.. 히말라야 트랙킹은 3박 4일 정도로 잡고 있고나머지 날짜는 포카라, 카투만도.. 도시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트랙킹 날짜가 너무 짧은게 아쉽긴 한데.. 아쉬운 대로 푼힐정도를 돌아보고자 합니다.그래서 제가 계획을 잡은 코스가.. 충분히 가능한지 여부를히말라야를 다녀오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일단 기본적인 일정은[9/4일] 한국 출발 > 카투만두 도착(현지시간 12:25 분 도착) > 곧바로 국내항공 이용하여 포카라 이동, 포카라 1박[9/5일]트랙킹 첫째날시작,나야풀 이동 > Ulleri 까지 이동, 1박[9/6일]트랙킹 둘째날 시작,Ulleri출박 > Ghorapani 까지 이동, 2박[9/7일]트랙킹 셋째날 시작,Ghorapani출박 > PoonHill 전망대 찍고 하산 > Tadapani or Ghandruk 까지 이동, 3박[9/8일]트랙킹 넷째날 시작,Tadapani or Ghandruk출박 > 나야풀 도착, 히말라야 트랙킹 종료(3박 4일 일정) > 포카라 1박[9/9일] 포카라 시내 구경, 포카라서 1박[9/10일] 카두만두로 이동, 카투만두 시내 구경, 카투만두서 1박[9/11일] 카투만두 출발(현지시간 13:55분 비행기) > 한국 귀국
이와 같은데.. 고민이 되는건 트랙킹 셋째날.. Tadapani 까지 이동하는게 좋을지 Ghandruk 까지 이동하는게 좋을지가감이 잘 안잡히는 거 같습니다. Ghandruk 까지 이동이 무리하는게 아닌지도 모르겠고...4박 5일이라면 고민 않고 할텐데.. 3박 4일 일정에 짜맞추려고 하다 보니..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트랙킹일정이 무리가 없을련지요? 만약에 셋째날 이동을 한다면 Tadapani 까지가 좋을지 Ghandruk 까지가 좋을지..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어떤 분 글을 보니 Ulleri 코스가 Tadapani 쪽 보다는 트랙킹 하기에 경치도 좋고 해서..Ulleri 쪽을 추천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정 안되면 그냥 올라갔던 코스로 내려올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럼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푼힐코스 일정 관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푸른잎 2013.05.13 댓글 2
밝은빛누리예
포카라에서 산행 가이드 및 차량을 수배해서 직접 나야폴까지 와서 근처 롯지에서 하루 숙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너야풀에서 올레리로 오르는 코스는 무지 가파르고 중간에 마차푸차레만 잠깐 보여서 경치가 별로입니다. 거꾸로 올라갔다가 푼힐→올레리 →너야풀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딥체리
나마스떼~~
스케줄을 보니까 나름대로 공부를 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
셋째날 푼힐 전망대에 일출을 보려고 롯지를 출발하는 시간이 새벽 5시 전후일 것입니다.
헤드랜턴만 지참하고 가벼운 복장으로 다녀오고, 아침 먹고(전날 저녁에 아침을 주문해 놓아야합니다. 몇시에 먹을 수 있도록) 출발하는 시간이 늦어도 8시 전이라면 점심을 타다파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타다파니를 거쳐서 간드룩까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고라파니 - 타다파니 : 약 4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