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고3, 재수를 지나서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고, 경영학이라는 전공을 배우다 군대를 갔다와서 얼떨결에 수업듣다가 흥미생긴 통계학을 제2전공으로배우고하다보니 저도모르게 26살, 대학교 4학년이 되었네요
후회하는건 없지만 방학 때 공부를 하러 학교를 나가는데 자리가 꽉 찬 도서관 키오스크 앞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 막상 들어가보면 22,23살의 동생들인데 쟤들은 어떻게 나보다 이세상을 저리 빨리 깨닫고 공부를 시작했는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네요
혹은 어떻게 생각하게되 실지모르겠네요.
과꽃
시간만가다보니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막막..
나오
정말 저는죄가없는데시간만지나네요
찬늘봄
남자라면 어쩔수가 없죠. 제 주위도 25.26인데 어떻게 4학년 된건지 모르겠다고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