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확인한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합니다. 이미 uvsc 간호학과에 들어가신 분은 안도의 한숨을 쉴 것이고, 들어가고자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한숨을 쉬겠네요.
그
동안 uvsc 간호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토플없이 간호학 선수과목 성적을 가지고 입학 할 수 있었는데 올 9월 학기부터
toefl 540점 이상을 받아야 간호학과에 확정 입학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간호학에서 요구하는 생물, 화학, 인체
생리학, 구조학등의 성적이 좋아서 1차 합격이 되더라도 토플 성적이 않되면 입학이 거부되는 것이죠.
7월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중의 하나이고 내년 1월 부터 본격적으로 바뀔거라 예상됬는데 올
9월 부터 토플 점수가 필수로 된다는 소식은 uvsc에서 간호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토플 걱정까지 가중되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장래를 위해서는 어쩌면 더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보통
유학생 출신 간호사들이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의료사고가 생긴다든가 아님 허드렛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이 기회를
통해서 간호학 지망생들이 영어에 좀더 신경을 쓸테니 그런 문제들을 예방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