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신사이트 공원에서 야간버스 기다리면서 잠깐 쉬고 있었죠. 근데 어떤 아저씨가 접근 오데서 왔냐? 한국에서 왔다 하니까 자기 여동생이 간호산데 담달에 삼성병원에 간대요. 그람서 자기 집에 초대할테니 와서 조언 좀 해주고 한국어 좀 가르쳐 달라네요. 얘기중에 부인이람서 아줌마도 옆에 왔고. 둘 다 영어도 잘 하고. 남자는 어디 호텔에서 일 한대요. 인상은 둘 다 좋아 보였고요. 돌아오면 연락하자고 전화번호 달래서 난 로밍 안 돼서 안 되니까 니 번호 달라 그랬죠.
번혼 받았는데 가야 돼요, 말아야 돼요?
이거 혹시 사긴가요?
세련 2013.05.07 댓글 10
수국
몇년 동안 게속 호치민에서 활약하는 일당으로
사이트에도 동일 또는 유사한 피해사례가 제법 올려져 있고 매년 보입니다.
여행자분들은 저렇게 접근하는 사람은 조심하시고,
저 일당 사진을 찍어 놓으신 분은 사이트에 올려주세요 !!!
해비치
컥! 저도 만났던 사람이네요
이름이 Tuk Law 라고 했구요
전번이 7315로 끝나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했던 멘트랑 똑같군요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떠나간그놈
수년전 수작을 아직도 하고 있군요. 나쁜쉐리.
우솔
네. 감사항돠.여러분. 이리 실시간 답을 주시다니. 요즘 병원들이 연수프로그램 많이들 해서 인도니 어디니 많이 연수하러 오잖아요. 인상도 아주 좋아보이고. 게다가 중년부부라서...ㅋ 당할뻔했군요. 감사합니다.
유미
이런식 접근은 그냥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Glisten
의심하면서도 따라갔는데 결국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 전개되더군요.
저에겐 딸이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간다고 정보 좀 달라고 해서 갔는데 딸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블랙잭 하는거 알려주는데 사기꾼인거 바로 보이더군요. 딸 안오면 나 지금 바빠서 간다하고
빠져 나왔답니다. 혹시 붙잡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지요. 암튼 절대 가지마세요.
여울가녘
어쩜...근데 어떻게 탈출하셨어요? 제가 만난 통통한 인상좋은 부부가 님이 만난 그 사람들일지도...
자올
사기꾼입니다. 따라가면 여동생은 어디 심부름 갔다면서 오는동안 심심하니 카드하자면서
꼬득여서 돈 뜯어갑니다. 조심~ 저도 따라 갔던 경험이...ㅋㅋㅋ
치에미
아...저도 시간내서 읽은게 여행지,먹거리.교통 그거 위주로 읽어놔서요...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조으다
이런 얘기 이사이트에서 많이 봤는데요?
백퍼센트사기!라고 봤어요
삼성병원이 외국에서 유명한건지 아님 삼성이란 이름때문인지 사깃군들이 많이팔아먹네요
한국에 간호사가 모자란것도 아닐텐데 굳이 벳남간호사를 채용할까란 의심이듭니다
전문직이라야 사기에 용이할테니
이상한집 따라가서 잠시 심심풀이 겜하자며 슬쩍 도박에입문시켜서 몽땅뜯기고
그랬다고 많이 읽었습니다
가시기전에 알고가셨음좋았을껄
그래도 다행이네요
말만나누고 말았으니
현지인뿐만아니라 다른동남아인 행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