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들을지 말지 결정할려고 일단 첫시간에 강의를 들었어요..근데 수업 다끝나고 집에가는길에 그 수업 교수님을 만난거에요.교수님이 저 보자마자 저한테 너 결정햇어안햇어? 이렇게 물어보는거에요...(참고로는..언어계열이고 원어민교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수업안듣는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내일 사무실에 가서 상담해도 되냐고 했지요.
그런데 제가 오늘 청강해본 결과 이 수업이 회화 수업인데....(언어계열 회화수업입니당)
이수업 들을지 이론중심 다른 언어수업 들을지 고민했었던 거였거든요...그래서 오늘 둘다 청강해본건데...
결론은...그냥 이론중심수업이 나은 거 같더라구요..그래서 교수님한테 내일 잘돌려서 수업 못듣게 됐다고 말해야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업 별로라 듣기싫다고 할수도 없고...
그냥.. 제가 지금교직하고 잇어서.. 교직 수업이랑 겹쳐서 아무래도 이 수업은 못들을 거 같다고 그럴까요?ㅠ 근데 어제 청강한거 보면 제가 거짓말한거 교수가 눈치챌거 같기도하고... 잘 돌려서 교수님이랑 좋게 이 일에 대해서 마무리짓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이 원어민 교수님이 지금 전공필수 수업도 하고 있어서 그 수업도 듣고 있거든요..그래서 회화수업안들어도 어차피 계속 볼 교수님이라..ㅠ내일 사무실가서 말하기로 했는데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