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친구들도 이제 시간표가갈려서 잘 놀지도 못하고 얼굴도 전공때 쪼금 보구요...ㅜㅜ
(여대라서 그런건가요?)
집에 부모님은 맞벌이해서 집에 와서도 외롭고,
제가 활동하는 동아리도 없어서 모임같은거로 만날 사람도 없어요...ㅜㅜ대외활동 같은거는 해본것도 꽤 있는데 그때는 많이 친한데 막상 활동 끝나면 남는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시간갈수록 어색한 페북 친구만 늘어날뿐... 특별한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꿈이 확실해서 노력을 하고있는 것도 아니라 뭘 해도 의욕이나 열정이 안생기네요.
주위에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바쁘게 활력있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요.
그렇다고 제가 못생기거나 못놀거나 친구가 없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왜이런 기분이 들까요.
성격도 활발한 편인데...
그냥 많이 외롭고 지치는데 어떻게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답답해요...
조언이나 위로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