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
제가 이번에 산티아고를 가려고 하는데요
원래 800완주를 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으나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유럽에 20일정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서 파리에서 루르드 갔다가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
고작해서 14일 정도인데요.
나머지 3일은 로마가서 좀 쉬려고요.
어디서 부터 걷는 것이 좋을까요?
하루에 많이 걷지는 못할 것 같고.
쉬엄쉬엄 걷고 싶습니다.
대충 어느 코스를 잡아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버스편도 그렇고. 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Sona
저도 작년에 8월에 십여일 휴가기간만으로 까미노를 감행하느라 아스토르가-산티아고 구간과 포르투-산티아고 구간을 두고 저울질 하다가 포르투 쪽으로 정했었지요.^^
장단점이 있으니 다른분들 경험담 잘 읽어보시고 더 끌리는 쪽으로 자알~ 선택해보시길!
과꽃
한여름입니다 ㅠ.ㅠ
유린
시기가 언제이신지요? 한여름 성수기(7~8월)라면 아스토르가-산티아고 구간은 사람이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붐비는게 싫으시다면 대안으로 제가 걸었던 포트투갈 길(포르투-산티아고, 10일 내외소요)도 권해드릴만 합니다.
이퓨리한은지
레온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보통 여름방학기간에 오는 스페인교사들같은 경우를 봐도 레온이나 사리야에서 시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