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에 매력을 느껴 사이트에 가입하고 사흘차, 마음만은 당장이라도 빚을 내서 옵션빵빵 호텔급 카라반을 사서 우리가족도 떠나고 싶지만 최소 육갤은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는 고수회원님들의 말씀을 새기며 수련중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400급과 500급, 국산과 외산, 중고와 새거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만 하고 있는데
어제 현실적 문제를 생각하다보니 점점 둥둥뜬 마음이 땅으로 내려오더라구요.
맞벌이부부에 손 많이 가는 아이들까지 있는데 과연 몇번이나 여행을 가고 또 비싼물건(?) 관리는 잘 할수 있을까?
신랑이 과속한 스탈인데 피쉬테일?? 동영상보니 무섭다 ㅠㅠ
자유로운 여행이 최대장점인데 실제 주차나 진입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카라반구입비 관리비 주유비 생각하면 그냥 매달 호텔 일박하는데 더 여유롭지 않을까?
그래서 어제는 또 잠정적으로 최소 일년은 그냥 콘도여행을 하며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으며 기다려보자..했는데
어젯밤 많은 횐님들이 즉흥적(?)으로 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또 마음이 흔들흔들 하네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그런건지 카라반의 마성인지 ㅎㅎ
여튼 사이트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즐캠하세요~~
나길
ㅎㅎ 다들 비슷한 마음들이실꺼예요. 여기서 많은 정보 공유해보아요^^
소희
저하고 지금 너무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저도 고민에 고민을 하는중이랍니다.
게자리
한번 뭐 사면 잘 안바꾸는 스탈이라 고심고심하고 있어요. 결국엔 돈이 제일 문제네요 ㅠㅡㅠ 서민이 카라반 사도 되는건지 수십번 고민하고 있어요 ㅋ
나샘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이지만, (호텔이 편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호텔과는 비교대상 자체가 아님니다. 그리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한번에 가시길 바람니다! 바꿈질 하지 않는것으로....!
연하얀
네 레크레이션 비히클을 이용하는 야외활동을 RVing 이라고 한답니다. ^^
은별
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걸 알고 우리 차에 맞는 카라반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알빙라이프는 rv life 인가요?ㅎㅎ 초보라 ;
다연
네 많은 분들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ㅋㅋ
그래도 상당한 면역력을 가지고 계시내요.
적지 않은 분들이 감염 초기에 중증으로 넘어 가시는데..
글처럼 시간을 갖고 가족에 맞는 모델을 고르세요.
그동안 안전운행등 정보도 모으시고요.
하지만 시작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알빙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