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1월 ABC 트래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보름 정도라 트래킹과 함께 주변국도 일정에 넣고싶은데요.
동행은 트래킹 후 태국 방콕에 가서 마사지도 받고 좀 쉬자고 하고, 저는 방콕에 2번 정도 가본터라 인도에 가서 타지마할이 보고싶습니다. (타지마할이 가장 보고싶고 만약 일정이 된다면 바라나시도ㅡ)
검색해보니 방콕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인도는 주로 육로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1.이동이나 경비, 기타 사항 등을 고려했을 때,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고 싶은지요?
2.만약 일정이 20일 정도로 늘어난다면 또 다를까요?
여행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잉간
제 견해로는 네팔과 태국만 넣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일정에 준비없이 타지마할을 향해 인도로 들어가신다면 마음고생을 상당히 하고 오실수 있습니다.
인도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여유가 없어지면서 ABC일정을 무리하실수도 있구요.
그래도 꼭 가신다면,
한국-네팔 타이항공왕복, 인천-방콕-카트만두
포카라 -아그라 육로이동,
아그라 -델리 육로이동,
델리-카트만두 스파이스젯,
카트만두 -방콕은
큰모듬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D
소심한여자
그리고 사전 예매하면 타이 한국-네팔 왕복이나 제가 말씀드린 항공루트나 가격차이 별로 없을겁니다. 단, 사전에 예약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떠나간그녀
타이 다구간으로 하면 어쨌던 방콕을 두 번 들러야 해서 제 생각에는 아마 제가 제사한 루트보다 가격이 세게 나올겁니다. 타이가 저렴한 항공이 아니라서요. 타이항공이 인도-한국을 다이렉트로 가지 않기 때문에요.
꽃
답변 고맙습니다. :D
해찬솔
타이항공 다구간으로 예약 하면 카트만두인,인도 아웃 방콕 경유 가능 해요.
아리에스
둘중 하나만 고르라면 전 무조건 태국이지만 개인의 취향이 다 달라서 뭐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ㅎㅎ. 태국 들리시는건 그냥 타이로 태국 스톱오버 하시면 간단하구요.
20일정에, 경비 여유만 있다면 둘 다 가능해 보입니다.
저같으면 휴식을 마지막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태국을제일 늦게 들릴 듯 합니다. 그래서 한국-네팔-인도-태국- 한국으로 하겠습니다. 물론 한국-네팔을 타이항공 왕복으로하고 태국을 경유하면 비행기 값은 세이브 하겠지만 인도를 갔다가 네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