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한다고(7시 이 후) 들었는데요. 점심에도 순례자메뉴나 오늘의 메뉴를 먹을 수 있나요? 도착할 지역 가기 전에 점심을 든든히 먹고, 도착해서는 씻고 가볍게 저녁먹고 자려고 해서요. 경험상 늦은 저녁이 숙면을 방해하고 속을 불편하게 해서, 늦은 저녁엔 안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여쭈어요.
순례자 메뉴로 먹을 수 있는 점심
방방 2013.03.27 댓글 10
방방 2013.03.27 댓글 10
보통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한다고(7시 이 후) 들었는데요. 점심에도 순례자메뉴나 오늘의 메뉴를 먹을 수 있나요? 도착할 지역 가기 전에 점심을 든든히 먹고, 도착해서는 씻고 가볍게 저녁먹고 자려고 해서요. 경험상 늦은 저녁이 숙면을 방해하고 속을 불편하게 해서, 늦은 저녁엔 안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여쭈어요.
누리봄
그렇군요. 점심을 단품메뉴인 리조또나 스파게티로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만나면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제가 채식을 해서요. 답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심플이
ㅋㅋ 저는 아침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식당에 앉아서 순례자 메뉴 한시간 씩 먹고 다시 출발하곤 했죠
워낙 대식가라 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해서는 바로 저녁식사!!
그런데 생각보다 점심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운좋으면, 배가 고프면, 시간이 맞으면 먹는거지요 ㅎㅎ
보라나
아, 그렇군요. 가방이 좀 무거워지더라도 식량을 준비해서 다니면 시간도, 돈도 절약되겠네요.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늘솔길
저는 아침 6시에 출발하였는데 그 전에 빵 빠나나 당근등을 먹었습니다
점심의 경우, 처음에는 바르(Bar)에서 간단히 먹었습니다만
나중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전 날 준비한 것을 도중에 길에서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배낭에는 항상 최소한 두끼분(2식)의 식량(?)을 넣고 다녔습니다
(사과3, 빠나나 4, 당근 4, 빵 몇개, 쏘세지와 비슷하게 된 고기 물 2통 등등)
도시가 작은 곳은 슈퍼가 없어서 간식을 준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굶는 경우도 있
청식
아, 제가 찾던 답인것 같아요. 저도 2시 -3시 도착이 목적이거든요. 그 시간에 순례자 메뉴 먹으면 되겠네요. 기다려야 하면 다른 대안 찾으면 되구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혜윤
아침이 준비되면 간단히 먹고 출발한 적도 있지만... 거의 그냥 출발해 첫번째 바에서 커피와 빵(빵이 있으면 커피만 시켜서 꺼내 먹어도 괜찮아요) 먹고... 중간에 과일 한 번씩 꺼내먹고... 그러고 열심히 걷다보면... 점심 지나고 2-3시되면 도착...
씻고 나와서 점심겸 저녁으로 순례자 메뉴나 오늘의 메뉴를 천천히 즐깁니다.
그럼 저녁 못 먹습니다. 순례자메뉴 워낙 푸짐합니다.
거의 그 시간에 먹었던 거 같구요.
어떤곳은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
고딩
네. 저도 가서 걷다보면 님의 말씀 알게 될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해요.
재찬
점심메뉴는 그때 그때 다릅니다. 걷는도중에 무겁게 먹는건 몸을 힘들게 만들죠. 나쁜의도는 아니지만 님이하시는 질문들은 님이하고싶은대로 하면 되는 것들 같네요. 바가지건 알베르게건 식사건 님이하고싶은대로 하시면됩니다.ㅇ그곳에서 가이드 북의 세세한 정보들은 무용지물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지나
아, 정말 많이 먹고 걸으면 힘들겠네요. 정보 공유해 주신 거 감사해요.
늘다
음.. 점심때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제 기억으로는..
늘 걸을때 가득 먹고 나면 힘들어서
간편하게 또르띠아나 샌드위치등을 음료와 함께 먹었던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식당에서 거대한 만찬(?) 샐러드 포함해서 식사를 하시는것을 종종 보았지만 그것이 순례자 메뉴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