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 증권회사 상품기획/운용팀에재직중인사원입니다.
현재 저는 펀드와 랩, ELF 쪽을 담당하고 있고 (팀에서는 이외에 채권/RP 등도 다룹니다.)
궁극적으로는 증권사 IB/ 채권(운용이든 영업이든)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허나,사내부서이동 가능성 여부는 며느리도 모르는 상황이고..
현재 CFA Lv. 1을 따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2년안에 CFA를 전부 마스터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경력을 2-3년 쌓고 대리를 단 후에 MBA를 갈까 합니다.
MBA는 미국 Top10 MBA가 안되겠다 싶으면 국내 카이스트 금융MBA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현재 29살입니다. (대학교때 놀다와서 -_-)
과연 CFA + MBA + 경력(상품기획/운용) = 국내증권사 IB/채권
이 공식이 가능한지 묻고싶습니다.
물론 MBA를 미국 Top10에 가느냐 카이스트를 가느냐에 따라 커리어패스가 확연히 달라지겠지요..
Top10만 간다면 미국내 취업도 노려볼 수 있겠지요
답답한 마음에 글이 두서없이 써지는 군요.
결론적으로 증권사 IB/채권으로 진입하려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여기와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저보다 잘나신 분들도 많고 넘어야 할 산도 많다고 느끼네요.
항상 미래에 불안해하는 제 모습을 보면 커리어패스에 대한 플랜을 짜면서 저 자신을 다잡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현직자분들의 가감없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