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계획부터 부지런히 들락거리며 좋은 정보 얻어가고 있는 노성철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출발이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레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게 많네요.
올려주신 준비물 리스트를 보면 배낭과 카고백 그리고 배낭자물쇠가 있는데요,
배낭에는 트래킹시 필요한 여러가지 도구들을 넣고 제가 직접 매고 가는 거고
포터에게 롯지에서 출발할 떄 짐을 맡기면 다음 롯지에 도착할 때 까지 맡긴 짐을 풀 수 없기 때문에
카고백에 옷가지나 침낭들을 넣어서 포터에게 맡기는 게 맞는지요?
저는 배낭하나에 짐을 다 넣고 그것을 포터에게 맡긴 후 저는 조금만 보조가방 같은 곳에 디지탈 카메라만
넣고 트래킹 하는 줄만 알았는데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니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배낭 자물쇠로 배낭과 카고백 둘 다 묶어서 롯지에서 잘 때 어딘가에 걸어놓고 자는 건가여?
일반 자전거 자물쇠 같은 걸 챙겨가면 되는 것인지 제가 등산쪽으로는 초보다 보니 궁금한 것이 많네요
불과 저번 주만 해도 마냥 설레기만 했는데,
점점 날이 다가오니 조금씩 다 빠진 것 없이 다 챙긴 것 맞나 불안이 커집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사소한 것도 여쭤보게 되네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슬찬
테이프는 다용도로 쓰입니다,,
텃골
저도 와이어 자물쇠랑 번혼 자물쇠 두개 준비해놓고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였는데...님들의 글을보니 뭔가 감이 옵니다.박스테이프 정말 요긴하게 쓰이겠네요.베낭의 작은 고리는 열쇠로 안되니 그곳도 테이프로 붙이면 되겠네요.고마워용.....
시윤
박스테잎에 한표! 감사 감사
겨울c
아아 세 분의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점이 완전 해소되었습니다^^
큰나라
안녕 하세요,,간단하면서 편리한 것은 테이프(넓은것)입니다,,요기나게 쓰입니다,,
SweetChoco
카고백에 옷가지나 침낭들을 넣어서 포터에게 맡기는 게 맞는지요?? 답) 예 맞습니다 맞고요
배낭 자물쇠라는 것은 일반 자물쇠 모양인데 숫자로 된것이 열쇠 보단 편리 합니다.
(중국산은 2천원정도 등산점에서 파는 메이커(?)는 5천원정도 성냥갑 크기 적당)
카고백 양쪽 지퍼 고리를 잠그야만 운송 도중 속에 내용물이 분실 되지 않습니다.
롯지에 오시면 카고백이 잠겨져 있는 상태로 방에 먼저 도착 되어 있을 겁니다.
이름없음
1. 큰배낭이나 카고백이나 어느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카고백은 배낭에 비해서 짐을 꺼내거나 넣을 때 편하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배낭을 선호합니다. 카고백보다는 배낭을 진 모습이 제 입장에서는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서양인들의 경우도 단체 캠핑을 가는 사람들이 아니면 통상 본인들의 배낭을 지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자물쇠는 포터에게 짐을 맡기고 운행 중에만 채우고, 롯지에 있을 때는 채울 필요 없습니다. 롯지마다 방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