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사실 원래 작년에 붙은 대학교가 있었는데 생각하던 분야가 아닌지라 재수를 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1학년이긴 하지만 나이는 21살이네요.
재수를 해서 과는 원래 희망하던 과로 오게 되었습니다만,
학교는 아닙니다.
그래서 요새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편입을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갈지..
물론 이렇게 되면 동아리 생활같은 것들은 못하겠지요..
2.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서 스펙잘쌓고 준비하면 지역방송국이나,
지역신문사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이 곳에서 연관있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준비하면서 학점관리를 하는게 나을지..
물론 선택은 제가 해야한다는 것은 압니다.
근데 계속 고민되네요..
원래는 편입생각하고 내려왔는데, 막상 오니 흔들리네요..
근데 그렇다고 이 곳에서 계속 다니자니 뭔가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원래 서울에서 살다 내려와서 그런지 취업을 하면 서울쪽으로 하고 싶은데,
이 곳에서 서울로 취업준비를 한다면 서울에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에게 제가 밀릴 것 같습니다ㅠㅠ
이런 경우, 어떻게하면 좋을지 다양한 의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