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금융에 비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제 첫글 입니다..ㅠ.ㅜ
다름이 아니고, 저는 SW개발자로 5년간을 근무하고, 현재 MBA과정에 있는 학생입니다.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데, 나이도 걸리고, 경력도 걸리게 되네요.
그런데, 어디서 들은 바로 이 두가지를 결합하여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요.
찾아보니 예를들면 지금 우리투자증권 같은데서 모집하고 있는 [리스크관리부]파생상품 퀀트 및 퀀트 developer모집.
파생상품 developer면 실제 어떤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컴퓨터공학 base에 금융, 파생쪽 지식을 더 하면 되는건지,
자격이나 앞으로 공부해야할 방향도 궁금하구요.
저런 직무를 봤을때 금융인의 이미지인지, 개발자의 이미지인지,
현업에서 계시는 분들의 현답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개발자의 백그라운드로 금융에서 이점을 발휘할 수 있는 파트가 또 어떤 부분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회사원
우투정도로 리스크관리부가 훌륭한 곳은 퀀트도 개발자가 아닌 연구원으로서 훌륭한 대접을 하겠지요. 하지만 중소형사의 퀀트는 사실상 전산직 대접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말씀하신 포지션은 컴퓨터공학 + 파생상품지식 에다가 꼭 필요한 것은 바로 꽤 심도있는 파생상품 관련 금융수학/통계학 지식입니다. 리스크관리부에서는 다양한 모델을 사용해서 pricing 및 리스크를 측정합니다. 이를 전산적으로 개발하려면 당연 개발능력이 필수겠지만, 어짜피 SW 자체를 만드는게 아니라 계산 모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심도있는 개발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산 로직을 만들고 디버깅을 하려면 파생상품에 대한 다양한 모델들을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