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제대 후 복학해서 학교 다니는 2학년 복학생입니다.
현재 전공은 정치학이지만 나름 고민이 있네요..
사실 군대에 가서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었지만
생각이 정말 많아지더라고요. 특히 미래에 대한 생각 말이죠.
그래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물류업이나 무역업이 그것이었습니다.

물론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학점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갑작스럽게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내가 이걸 왜 배우나 싶기도하고.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해 스스로 공부도 해보고 다양한 활동도 해보고 싶고요(일단 11월부터 멘토링 활동은 하게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짧게는 반 년, 길게는 1년 정도 휴학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습니다. 만일 올해 말에 교환학생을 신청하고 그게 되면 갔다와서 휴학하는 방법으로 할 생각이고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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