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하다보니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주로 ELW를 매매하고 옵션도 한다고 하던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고...
큰 금융권 회사 소속 트레이더가 아닌 전문 트레이딩 회사입니다...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구요...
자기가 낸 수익에 몇프로는 회사로 떼주고 나머지를 자기가 받는 식으로 기본급 플러스 수익이라고 하네요...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많이 받는걸로 알고있고 나름 동물적인 감각이 있어야 된다고 알고있는데...
앞으로 이런분야의 전망이라던가 지금 비록 큰 회사는 아닌것 같지만 여기 들어가서 열심히 한다면 앞으로 어떤점이 좋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3

  • 블랙캣

    미국에도 부티크형 트레이팅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작게는 3명에서 많게는 20-30명 정도...사실 금융시장은 공개되고 자유로운 시장이라 누구든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가 있죠..*^^*
    소규모 회사일 경우 정형화된 트레이닝(training)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고 어깨넘어로 배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또 쉽게 크고 마켓에 노출될 가능성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건승!!

  • 사랑해

    부럽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핫자두

    여기도 여러 훌륭하신 트레이더분이 계시겠지만, 대신 대답해 드립니다. 나이가 어리시다면 어느 기관에 상관없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커리어패스가 어느 방향으로 가던 트레이더를 하면서 실전감각을 높이고 실력만 괜찮다면 중대형사에서 러브콜을 많이 보낼겁니다. 실제로 사원급에서도 그렇게 가시는 분들도 여러분 봤구요. 만약 다른 포지션으로 자리를 옮기셔도 트레이딩하던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단점을 말씀드리면 트레이딩에 오리엔티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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