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뒤지다가..
소프트 모히칸이라는 머리가 있더군여..
그래서.. 하려구 오늘 미용실을 갔슴다.. 물론 시내구요..
미용사분 에게.. 소프트 모히칸 해주세요.. 했더니..
저보고 머리 스타일 지어내서 말하지마라.. 위험하다.. --; 이러더군요..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울프컷 해달랬슴다.. 그리구 제가 앞머리가 쨟은건 싫어서
자르지 말라구 했죠..(물론 울프컷이 앞머리가 쨟다는건 압니다..)
그랬더니 머리를 완전 거지로 만들더군요... 머리 6cm~7cm정도 되는 머리길이
3cm치로 만들어 놓더군여..ㅡㅡ;; 앞머리 자르지 말라구 했더니.. 다잘라놓고..--
왁스 발라준다길래.. 예... 했더니.. ㅡㅡ.. 울프컷을 앞머리쨟은 스파이키로 만들어 놓고
8천원 받아 먹더군요..ㅡㅡ;;.. 완전.. 제가 옜날에...했던 엄청 쨟은 샤기로 만들어 놓더군요...
미치겠씀다.. 결론은 소프트 모히칸이란 머리는 존재하는 거겠죠..(있다는건 압니다만......)
소프트 모히칸..
Orange 2013.02.24 댓글 6
바나나맛캔디
그 분 데리고 오십시오...
새론
ㅋㅋㅋ...
소문이라는게 왜 있으며... 왜 사람들이 소문을 찾아 가는지 이유가 있겠죠...
저도 부산 서면에 있는 2군데 미용실을 가봤지만...
거의 영구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뒤부턴 호박을 이용하고 있죠.. ^^
꼬꼬마
이분도...처지가 저랑 좀..비슷하신듯..ㅠ,.ㅠ
누림
이런 사연들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역시 실력잇는 디자이너의 컷을 받으셔야해요^^;;
공주
예~ ㅎㅎ ㄳ.. 근데 실력 좋은곳 가떠니..문이..ㅠ
태양
솔직히 제심정을 말하고 싶지만 언어선택의 문제가 있어서 ㅋ
실력없는 디자이너의 경우는 그런식으로 대처한다고들 하더군요....
시내라고 해서 다 실력이 좋은건 아닙니다.
동네미용실이라 해서 실력이 다나쁜건 아니고요^^
머리 잘하기로 소문난 곳을 찾아가셨어야죠 ^^
학생들이 많이 가는 그런곳이요 ㅎ
다음번에는 이쁜머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