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해서 올려보아요.

저는 부산의 한 사립대에 한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중인 여학생입니다.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여 잠시나마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셨으면 하여서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답니다.

원래 저의 전공은 식품계열이였는데, 복수전공으로 신소재 쪽을 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으로 식품과 전혀 상관없는 신소재를 택한 이유는 저와 같은 과의
언니의 달콤한 말에 넘어 갔기 때문입니다. (제 귀가 팔랑귀라서요..)
신소재과로 복수전공시에 취업이 잘된다고 하여서 취업생각에 홀랑 넘어가버렸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은 앞뒤 안따지고 그냥 무턱대고,계획없이 복수전공을 선택한것이 후회되는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쪽 계열로 여학생의 취업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생각해 보면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과로 졸업한다면, 이력서 제출시에 면접관들도 의아해 할것 같구요.
이미 제가한 선택이라서~ 그냥 받아들이고 제가 잘할수 있을 일을 생각해 보고 있답니다.
(근데 도무지 어떤일을 해야 잘할지 조금 많이 막막한건 사실입니다;;;)

이번에 휴학기를 냈는데요. 영어공부와 비서자격증을 취득해서 비서 쪽으로 취직을 하려고 합니다.
매번 작심삼일이 되지만, 더이상 저 자신에게 부끄러워 지지 않으려고 이렇게답답한 마음에 저의 이야기를 늘어 놓았네요;;
두서없이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취.달 의 모든 여러분들 원하는 취업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취업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