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을 4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 마지막 학기 하나 남겨놓고 3년간 휴학을 했습니다.
약 반년~1년은 진로 고민도 하고 이것저것 공부도 하면서(사실은 반쯤 놀면서) 시간을 보내다 시피 했구요.
2년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년에 7급 한번만, 그것도 많아야 열댓명정도밖에 안뽑는 직렬 공부를 했는데
올해 시험 점수가 결국은 안될것 같아서, 7·9급 다 있는 직렬로 변경을 하려다 접고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학점이 3학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번 학기에 복학을 하는데요,
나이 28에 현재 가진 스팩이 처참합니다.
수도권에 공대 유명한 학교의 인문계(사회계열) 전공에 학점은 3.47..
토익은 공무원 준비하던 중에 한번 쳤었는데 790이고 지난달 시험 쳤고 8월 시험 2개 다 접수해놓고 있습니다.
오픽이나 토스는 점수가 없구요.(오픽은 한번 쳤는데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점수라서..)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한국사 1급 두개 있구요.
하반기 부터 일단 지원하려고 토익·오픽 계속 공부중인데요.
1.다음 학기에 재수강을 하는게 좋을까요? 3.47인데 새로 들어야 하는 전공 3학점에, 재수강 2개를 해서 올A+ 받는다는 가정 하에
학점이 3.57로 오릅니다. 올A+ 못 받으면 아마 3.5 초반대가 될것 같은데, 재수강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3학점만 채우고
다른 공부 하는게 좋을까요?
2. 일단은 어학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토익 900, 오픽IH 목표로 공부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나마 학교 다닐때 동아리 활동 했던거 말고는 봉사활동이나 공모전 이런 대외활동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3. 공무원 공부를 했다고 자소서에 쓰거나 면접때 질문 받았을때 답변하면 안좋은가요?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며, 미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