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네팔에 도착한 32살 남자 입니다. 네팔짱에 우선 짐은 풀었습니다. 어제도 좀 알아보고, 오늘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제 질문상 아시는게 있다면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월25일경쯤에 저희 어머니와이모부,이모부 그리고사촌누나가 트렉킹 하시러 오는데요. 이모부 연세가 70 이시고, 이모 와 저희 어머니께서는 다리가 좀 안 좋으시거든여. 그래서 제가 생각한 루트느 안나푸르나, 존솜루트나, 푼힐루트 그리고 랑탕 루트를 생각하고 있거든여. 여기서(카트만두)에서는 그래도 쉬우면서 경치도 좋은데는 랑탕을 추천하더라고여. 선배님들의 조언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 이거는 좀 귀찮은 내용이지만, 그래도..ㅋㅋ 랑탕코스 한사람당 12일코스 가격을 알아보니, 미국달러 375불을 말하더라고여. 한사람당. 무슨 보험같은것도 다 들어야 한다고 포터들이랑 가이드들도... 그러면 하루에 31달러거든여. 숙박,포터,먹는거 다 합쳐서 그러면 가격이 괜찮은거 아닌가요?
3. 끝으로... 저 2년전에 ABC 올라간 경험이 있는 남자인데요. 에베레스트 혹시 혼자 올라 갈수 있나요? 베이스캠프까지...
안나푸르나는 혼자 올라 갈수 있쟎아요...^ 에베레스트도 포터랑 가이드없이 혼자 올라 갈수 있는지 여쭙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한빛
삼툭에게 전화를 1주일전부터 해도 안 받습니다.ㅠㅠ 메일도 보냈는데 안읽고...
한샘가온
숨은벽씨...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어제까지 번호가 있었는데, 지금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한국에서 삼툭라마한테 전화하셨나요? 그래서 통화가 않되는건지, 제가 카트만두에서 했었을땐 받았거든여.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찾으면 남기겠습니다.
나길
저도 삼툭애게 전화를 하니 안 받아서여...ㅠㅠ 풀바세라라는 사람 연락처 좀 남겨 주심 아주 감사합니다.^^
냐하
1. 연세가 많으시고 특히 무릎이 안 좋으시다면 푼힐도 좀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좀솜까지 비행기로 왕복하는 묵티나트까지의 트레킹이 어떨까 싶습니다.
딸기향
나마스떼~~
1. 경관은 안나푸르나 생츄어리(ABC)가 더 좋은데 계단이 많고, 랑탕 코스는 고사인쿤트가 압권입니다. 랑탕밸리쪽도 갱진곰파는 풍광이 뛰어나지요. 그런데 나이도 많고 무릎이 안 좋다면 그냥 가볍게 푼힐 정도로 만족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 패키지나 세트 상품은 별로입니다. 그냥 포터 정도만 구해서 가시면 됩니다. 원래 포터피나 가이드피에는 그들의 숙식 및 숙박은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는 조건입니다. 포터는 10$ 내외, 가이드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