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다가 물어볼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스왑 책을 보다보니 금리상승기에 스왑으로 헤지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여.
만약 3년짜리 채권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CD금리를 수취한다고 했을 때,
이자에서 얻는 손익은 채권이자 - 고정금리 + CD금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3년짜리
IRS금리 찾아서 호가 본 다음에 IRS PAY하면 되는데여.
근데 이게 헤지가 완벽하게 되는 거 맞나여. 금리상승기에는 채권은 평가손, 혹은 매매차손을
입을 수가 있는데 이 때 선물로 매도헤지하면 채권가격 하락할 때 선물에서 이익 나면서
헤지가 된다고 볼 수 있지만. IRS Pay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원래 받을 채권이자 중에서
IRS 고정금리만큼 빼고 CD금리로 받는 것인데. 만약 이표가 6%고 IRS고정금리 줘야할게 4%이고
CD금리가 3%에서 3.5% 올랐다가 가정해보면, 6%-4%+3.5%인데 일단 여기에서 6%이표를 그냥
받던 것보다 손해가 나구여. 만약 여기에서 이익이 나기 위해서는 CD금리가 엄청 상승해줘야 하는데여.
굳이 이렇게 헤지하는 것보다 선물로 헤지하는게 깔끔하게 보이는데여.
만약 금리상승기라서 IRS 호가가 고정금리 수취호가가 4.2%에 형성이 된다면 애초에 호가가 4.0%일 때
계약 체결했으니깐 4.2%에 청산하면서 0.2%만큼 먹어서 이 부분이 금리 상승기에 헤지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여. 여기서 0.2%만큼 먹었더라도 위에서 이표에서 6%가 아니라 6%-4%+3.5%를
수취함으로써 손해를 봤으니깐 온전히 0.2%를 먹을 수 없게 되는데여.현업에서 채권 헤지할 때는 어떤 요소들을 근거로 헤지를 하는지여. 선물보다 IRS로 헤지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훨씬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여. 제가 판단기준을 잘못 세운 것인지여.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이런 거 현직에서 어떤 형식으로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싸이트 같은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