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졸업은 올 8월이나 내년 2월 둘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은행,보험쪽을 목표로 하고 있고 관심분야는 개인재무관리쪽입니다.
그래서 현재 증권FP 와 AFPK를 가지고 있고 11월 CFP 시험을 대비하려 합니다.
토익점수는 800점초반인데 계속 해서 900은 찍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엇비슷하게 제2외국어를 하나 만들어보라는 선배도 있고 이제 영어회화를 키우라는 선배도 있고 그래도 네가 영문과인데 토익은 900점대를 맞아야하지 않겠냐는 선배도 있어서 고민이 안될 수가 없네요;;;
(아참, 제가 하반기 삼성생명을 생각하고 있어서 토스는 레벨6입니다. 정말 딱 커트라인이죠 ㅠㅠㅠ)
그런데 제2외국어로 불어는 메리트가 없을까요?1,2학년때 불어를 좀 해서 불어를한두달 준비하면 토익수준은 나올것 같거든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금융자격증을 1~2개 정도 추가하는게 앞으로 더 메리트 있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그렇다면 은행 FP나 IFP 쪽을 하는 게 나을까요, 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집합쪽은 개인재무는 아닌것같긴하지만 FP자격증보다 난이도가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건 의미없을까요.....?
자격증과 토익 둘다 하면 되지 않겠냐는 분들이 계실텐데 사실 그러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물론 5월에 마지막으로 피토해서 토익을 보긴 할건데 그 때 900이 넘으면 좋겠지만 아닐경우도 있으니까요 ㅠ 6월중순까지는 학과공부, 그 이후에 7월 중순에 있는 자격증 시험 준비하고 그 때부터 8월간 싸트 준비하고 그러면 9~10월 원서쓸때가 다가와서 목표를 확실히 하고 가야 할것 같아요;;;
경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취업문을 점점 더 좁아져가니 걱정이 많아요;;
장래를 금융쪽으로정해놓으니 괜히 학과공부가 짐스럽고 미워지기도 하구요;;(지금 셰익스피어 작품과 토머스 하디 작품을 원서로 읽고 있거든요 ㅠ짜증 ㅠ )
걱정과 근심만 많다보니 횡설수설 했네요 ㅠ
독이 되는 소리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윤
지금 말씀하신 부분 모두 현재 취업준비생들이 겪는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clear한 답변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기업별로 가중치를 두는 부분이 다르고 인재를 뽑는 가치관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개인재무관리가 목표시라면 집합보다는 CFP가 더 적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어는 잘 하면 잘 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회화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추세구요...
현직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회사와서 영어를 쓰는 경
VanilLa
사족인데. 셰익스피어가 싫어서 전 경영으로 전과한 케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