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가는 거면 별 준비도 안하는데 아무래도 며칠 안되는 빠듯한 일정으로 가다보니 이것저것 별 자질구레한 궁금한 것도 많네요 @.@11월 중순에 가는데요,
푼힐 3박 4일 예정인데
1. 포터는 포카라에 여행사 가면 쉽게 구하나요?
2. 혹시라도 산 속 롯지에 방이 없거나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11월이 최성수기라고 해서요..
3. 그리고 등산화를 평생 신어 본 적이 없는데요,
그래도 엄마 신던 등산화라도 가져 가는 게 낫나요? 아니면 내가 평소에 신던 운동화가 낫나요?
4. 폴은 집에 있는데 폴은 보통 배낭 옆에 끼잖아요. 그런데 공항서 그렇게 짐 부치면 빠질 것 같고 기내 반입은 안될 것 같은데
폴 어떻게 가져 가나요????
5. 보통 밤에 기온이 어느 정도 떨어지나요?
제가 여행 갈때는 조금 별로인 옷 입고 다니다 버리고 오거든요..;;; 그래서 겨울 옷 안 입는 거 가져 갈랬는데
다운자켓 필요하다 해서요. 다운자켓 빌릴꺼면 겨울 자켓 안 가져가려고요.
6. 그리고 반장갑 가져갈랬는데 (손바닥부분에 쿠션있는 것) 트레킹때손 시려우니 그냥 쿠션 없더라도 긴 장갑이 나을까요?
7. 침낭(꼬마침낭은 안 가져가는 것이 낫겠죠?), 다운다켓 빌린다고 치고 또 다른 빌려야 하는 것 있을까요?
8. 카투만두 시내 구경할 때는 보통 뭐 타고 돌아 다니나요?
너무 하찮은 질문들이 많네요 ㅠㅠ
일정에 차질없이 다녀와야 하다보니 최대한 준비해가자... 하는 마음에 자꾸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만 늘어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