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등산양말이라는 것들은 어디 꺼든지 덥고 통풍이 안되서
몇십초동안 신고 있기도 힘들던데 어디껄 사신어야할런지 추천 좀 해주시와요 ~
여기서 추천받고 트래블메이트 오리털 침낭은 잘 샀답니당 ㅎㅎ
길 위에서 물집 아무는데는 한국서 가져갈 수 있는 약품들 중 무엇무엇이 좋을까요
대일밴드들은 필수적으로 많이 필요하겠공.
그냥 간단한 것들을 여쭙습니다 ^^;
가루 2013.01.29 댓글 6
가루 2013.01.29 댓글 6
그 등산양말이라는 것들은 어디 꺼든지 덥고 통풍이 안되서
몇십초동안 신고 있기도 힘들던데 어디껄 사신어야할런지 추천 좀 해주시와요 ~
여기서 추천받고 트래블메이트 오리털 침낭은 잘 샀답니당 ㅎㅎ
길 위에서 물집 아무는데는 한국서 가져갈 수 있는 약품들 중 무엇무엇이 좋을까요
대일밴드들은 필수적으로 많이 필요하겠공.
다스리
등산양말 편해요. 전 등산양말, 밑바닥 두꺼운 운동용 양말 가져갔는데 확실히 등산양말이 편합니다. 무엇보다도 발이 덜 습하고, 빨래하고 나서 빨리 말라요. 여름 까미노였는데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운동용 양말은 조금씩 안마르는 경우도 있어요. 참고로 전 코롱 등산양말이었어요.
행운아
현지에서 콤피드 사서 붙였는데요.. 붙여두니 물에 젖어도 괜찮았구 아무는데도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현지에서도 구하기 편리합니다.
습윤 반창고와 비슷한데 사이즈 종류가 많아서요 ^^
Compeed 인데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고, 존슨앤존스에서 만든거라 국내 약국에서도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바세린 강추합니다..
날놓아줘
대일벤드는 그리고 알베르게에 거의 기본으로 비치되어있습니다. 물론 없는곳도 있기는 하지만요.
민트
저는 거즈를 일정크기로 자른것하고 반창고 가지고갔습니다. 상처는 마데카솔중에 가루로된 뿌리는게 있는데 그걸 썼구용
그림자
대일밴드보다는 병원용 테이프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특정 브랜드를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저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3엠사의 병원용 테이프, 소독약 제재 포함된 (피부색과 유사) 테이프가 물집처리후에도 좋고 물집이 약간 잡히려고 할 때도 괜찮습니다. 어쩌면 동그라미님이 언급하신 습윤 반창고가 제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만... 다만 발이 이미 젖은 상태에서는 잘 부착이 안되고 물집 부위에 따라 오히려 안붙이는 것만 못할 때도 있
피어나
대일밴드보다 종이밴드랑 잘라쓰는 습윤반창고가 좋아요. 종이반창고는 예방용, 습윤반창고는 치료용. 물집은 최대한 안 터트리는게 좋더라고요. 터트리면 들뜬 표피가 밀리면서 찢어지고 피가 나서. 많이 부풀면 실을 꿰두고, 안 부풀면 그대로 습윤반창고 붙여두시면 굳은살이 되더군요.
제 경험으론 바세린 마사지와 2시간마다 양말 벗어 말리는게 짱이예요. 출발 전과 도착 후 씻고 나서는 물론이고 점심시간에도 마사지 해주면 좋아요. 한번은 여러나라에서 온 여자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