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9세이고 작년 12월에 퇴사를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삼성 금융권에서 11년 근무를 했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퇴사를 했습니다.
잡포탈에 이력서를 50개 정도는 넣어본것 같은데전부다 서류에서 떨어졌구요.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가끔 와서 이력서는 보내주고 있지만, 면접은 딱 한번밖에 못보고
다 서류에서 떨어졌네요....
처음에는 대기업만 알아보다가중견기업도 알아보고 있는데 면접도 못보고 불안합니다.
주위에서는 곧 된다. 다 운때가 있으니 초조해 하지마라. 아직 젊으니 괜찮다..얘기를 하는데
처자식도 있고너무 불안하네요.
계속 이력서 넣으면서 때를 기다려야 될지...영업, 보험설계사 이런쪽을 알아봐야 될지
너무 불안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